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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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식중독 환자 매년 200명 이상 발생
최근 3년간 전남에서 해마다 2백 명 이상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 261명의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243명이 식중독에 감염됐고, 올해는 현재까지 330명의 환자가 집계돼 지난 200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설별로는 식당과 학교직영 급...
양현승 2013년 07월 18일 -

속보]영산호 상수도관 복구 주말 쯤 완료될 듯
영산강 하굿둑 구조개선사업 공사 현장에서 파손된 대형 상수도관은 이번 주말 쯤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일 땅파기 작업도중 지름 1미터 35센티미터짜리 상수도관을 파손한 시공업체인 GS건설 측에 오는 20일 오후까지 관로 이설을 통한 복구 작업을 완료해줄 것을 요청하고,복구가 끝나...
박영훈 2013년 07월 18일 -

도교육청 '학교통폐합' 추진 항의 방문
기숙형 중학교 추진에 따라 학교 폐쇄 위기에 놓인 신안군 도초지역 일부 주민들이 오늘 신안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을 잇따라 항의 방문했습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기숙형 중학교'는 섬지역 특성을 무시한 학교 통폐합인만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며,장만채 교육감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의견 수렴을 거쳐 결...
박영훈 2013년 07월 18일 -

전남 비브리오패혈증 첫 양성환자 발생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남에서 처음으로 양성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보성에 사는 72살 이 모 씨가 몸이 붓고 수포증상 등을 보여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양성환자로 최종 확인됐으며 현재 상태는 호전 중입니다. 앞서 완도와 신안에서 발생한 비브리오패...
양현승 2013년 07월 18일 -

전남 남해상 첫 적조주의보 발령
올해 첫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 오후 2시부로 고흥군 내나로도 동쪽 해상부터 여수시 돌산 동쪽 해상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 해역에서는 적조주의보 기준치보다 최대 5배 많은 유해적조생물이 발견됐습니다. 올해 적조는 최근 단기간 소규모로 나타났던 것과 달리 지속적으로 중규모 이...
양현승 2013년 07월 18일 -

전남 보조사업 부당 지원*집행 원천 차단
특혜와 중복 지원,비리가 잇따르고 있는 보조금 지원 제도가 대폭 손질됩니다. 이번 전라남도의회에서 통과한 보조금 관리조례 전부 개정 조례에 따르면 보조금의 편중 또는 중복 지원을 막기위해 신청 단계부터 집행과 정산,평가 등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보조금 사후 평가제도를 도입해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
2013년 07월 18일 -

진보당"혁신도시 부실 사태, 관리 부실이 불러"
통합진보당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전남개발공사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최근 드러난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일부 도로와 관로 등의 부실시공, 엉터리 준공처리는 이미 지난해 6월 전남도의회에서 지적했지만 시정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전라남도와 전남개발공사가 스스로 혁신도시 발목을 ...
양현승 2013년 07월 18일 -

전남개발공사 '고강도 경영쇄신'
전남개발공사가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위해 사업 구조와 조직 개편 등의 과감한 경영개선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3일 전승현 사장이 취임한 전남개발공사는 남악골프연습장을 이달에 매각 공고하는 등 민간사업과 겹치는 사업들을 정리하고 은퇴자 도시 조성사업과 투자가치가 있는 토지 선매입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2013년 07월 18일 -

농민회 "마늘 값 폭락 대책 세워야"
농민회 광주전남연맹과 전남 마늘 생산자 일동은 "산지마늘 가격이 반토막 났다"며 마늘값 폭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중국산 마늘 수입 증가와 국내 생산량 증가로 지난 해 4천원선에서 거래되던 마늘 1킬로그램이 올해는 2천원대로 급락했다며 마늘 농가의 소득 보장을 위한 대책을 세워...
2013년 07월 18일 -

전남도의회 "대기업 농업생산분야 진출 반대"
전남도의회는 대기업 농업생산분야 진출 반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정부에 제도적 기반 마련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통합진보당 이정민 의원은 "농어업 비중이 큰 전남의 특성상 막대한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의 농업생산 참여는 농산물 수입보다도 더 큰 피해를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양현승 2013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