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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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세라믹*대양 산단 등 신발전지역 지정
목포 세라믹 일반산업단지와 대양산단, 고하도 유원지,북항지구 관광특구 등 4개 사업이 국토해양부의 서남권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 곳에 입주하는 기업은 국세는 3년 동안 백%,다음 2년동안 50% 감면받고 지방세는 15년간 감면혜택을 받게 됩니다. 목포시는 이들 4개 사업에 대해 투자...
2012년 06월 01일 -

전남 첫 인성 중심 특성화 대안학교 개교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인성 중심 대안 특성화고등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 미래형 특성화학교 설립계획에 따라 사업 추진 1년6개월만에 곡성 목사동중 폐교에 들어선 한울고는 9학급 규모로 개교 했습니다. 장만채 교육감의 공약사업인 한울고는 인성,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학교부적응 학생...
2012년 06월 01일 -

전남 첫 인성 중심 특성화 대안학교 개교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인성 중심 대안 특성화고등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 미래형 특성화학교 설립계획에 따라 사업 추진 1년6개월만에 곡성 목사동중 폐교에 들어선 한울고는 9학급 규모로 개교 했습니다. 장만채 교육감의 공약사업인 한울고는 인성,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학교부적응 학생...
2012년 05월 31일 -

소규모 학교 공동학구제 확대 전면 재검토 건의
전라남도교육청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전면 재검토해 줄 것을 교육과학기술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17일 입법예고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돼 공동 학구제가 확대되면 복식학급을 운영하는 도내 초,중등학교들은 시,읍 지역 학교로 학생이 유출돼 통폐합 위기에 빠...
김양훈 2012년 05월 31일 -

ND]남해안 관광 시대 '개막'-R
◀ANC▶ 여수세계박람회는 남해안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영,호남 자치단체가 모여 남해안 관광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박람회장에서는 지자체들의 홍보가 치열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부산에서 전남 서부까지 2천5백여 킬로미터의 아름다운 해안의 남해안. 그 중심 여수에서 ...
2012년 05월 31일 -

여수세계박람회 '전남 지자체의 날' 행사 열려
2012여수세계박람회 전라남도의 날 행사가 열려 예향 남도의 멋과 소리를 세계인들에게 알렸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도립국악단의 부채춤과 가무극 등 문화공연을 선보인데 이어 앞으로도 시군별 '지자체의 날'을 통해 목포의 태평무 등 22개 시군별 특유의 멋이 어우러진 민속공연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2년 05월 31일 -

목포 세라믹*대양 산단 등 신발전지역 지정
목포 세라믹 일반산업단지와 대양산단, 고하도 유원지,북항지구 관광특구 등 4개 사업이 국토해양부의 서남권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 곳에 입주하는 기업은 국세는 3년 동안 백%,다음 2년동안 50% 감면받고 지방세는 15년간 감면혜택을 받게 됩니다. 목포시는 이들 4개 사업에 대해 투자...
2012년 05월 31일 -

'군공항 이전 특별법' 재발의.. 전남 반발
18대 국회에서 폐기됐던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19대 개원과 함께 재발의 됐습니다. 민주통합당 김동철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국방부 장관에게 군공항 이전을 건의하면 6개월 내에 이전 타당성 여부를 심의 결정하는 내용 등을 담은 '군공항 이전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지난 18대 국회의 전국 군공항 이전을 위한...
김양훈 2012년 05월 31일 -

'수익성'과제(r)
◀ANC▶ 수익과 공공성을 동시에 실현하려는 사회적기업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공공성도 살릴 수 없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010년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은 영암의 한 분리수거 업체. 직원 절반 이상이 노약자와 장애인 등 이른바 ...
2012년 05월 31일 -

'최고 436% 연이율' 무등록 대부업체 적발
해남경찰서는 무등록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법정 이자율을 초과한 고금리를 받아 챙긴 38살 유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등은 지난 해 2월부터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 3백여 명에게 12억 원을 빌려주고 최고 연이율 436%의 이자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2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