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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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재방류(R)/기획1
◀ANC▶ 요즘 영산강 살리기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영산강 하류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강물이 잿빛으로 변하고 있고요. 물고기들이 이처럼 죽어서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대책없는 방류 탓에 넘치는 물은 바다까지 흘러나갔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나주 죽산보가 본격...
2011년 11월 17일 -

3천만 톤이라니...(R)/기획2
◀ANC▶ 방류된 양이 3천만 톤이 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해가 쉽게 질량을 부피로 바꿔볼까요. 1톤을 부피로 환산한 가로 세로 1미터 씩의 이런 입체적인 모양이 나오는데요, 3천만 톤은 이런 게 3천만 개가 이르는 겁니다. 공사 관청은 이상 없다지만 이 많은 양의 물이 바다까지 흘러들었다면 정말 아무 영향...
박영훈 2011년 11월 17일 -

섬 주민 운임 물류비 등 91억 원 지원
전남지역 섬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여객선 운임과 물류비 등으로 올해 91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완도와 신안 등 7개 섬 주민들의 여객선 운임으로 74억 원을 지원하는 한편, 섬을 방문하는 모든 승객에게까지 여객선 운임을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전국 최초로 섬 주민 생필...
신광하 2011년 11월 17일 -

전남 권역별 총생산 편차 커
전남지역의 권역 별 총생산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의회 김탁 의원은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08년 기준 전남의 지역 내 총생산 규모는 52조 3873억 원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여수와 순천, 광양 등 동부권이 60%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목포를 비롯한 서남권은...
2011년 11월 17일 -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주체' 혼선
내년에 설립 예정인 연간 백억 원 규모의 목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주체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당초 목포농수산물유통센터를 학교급식 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정했으나 지역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전남서부단체급식 협동조합'이 공동 참여를 요구하면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시 관계자는 다음 달 ...
2011년 11월 17일 -

"도박판 벌인 경찰관, 내부 징계 적법"
현직 경찰관 두 명이 혼성 도박을 하다 적발돼 불기소 됐더라도 내부 징계 처분이 내려진 건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행정부는 지난 3월 광주의 한 원룸에서 도박을 하다 적발된 경찰관 박 모 경위등 2명이 광주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 3개월과 강등 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
양현승 2011년 11월 17일 -

추워지는 계절..따뜻한 이웃(R)
◀ANC▶ 오늘 비가 그치고 나면 더욱 쌀쌀해지겠죠. 다가오는 추운 겨울이 야속하기만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는 따뜻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좁은 골목길을 자원봉사자들이 가득 메웠습니다. 손에서 손으로 조심스레 연탄이 옮겨집니다. 텅 비었던 창고 한 구석에 차곡...
양현승 2011년 11월 17일 -

3백원 상승...산지폐기 효과(?)
◀ANC▶ 과잉 생산된 무, 배추의 산지폐기가 시작된 지 하룻만에 배추 가격이 2백원이나 반짝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폐기 물량이 워낙 적어, 수급에는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산지 폐기가 시작된지 이틀만에 전남지역에는 30ha의 무, 배추밭이 사라졌습니다. 73ha의 폐기 ...
신광하 2011년 11월 17일 -

농업정책 내실 기해야(R)
◀ANC▶ 전라남도가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농민들의 피부에는 크게 와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농업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39만 6천여명, 전체 인구의 20.6%에 달합니다. 경지면적은 30만 7천 ha로 전국에서 가장 넓고 농업분야 예...
김양훈 2011년 11월 17일 -

담양 가마골에 7백여 생물종 서식 확인
영산강의 발원지인 담양 가마골에 700종 가까운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담양군 생물다양성센터가 지난 다섯달 동안 가마골 생태공원 일대의 생물종을 조사한 결과 694종의 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곤충은 먹그늘나비와 노란측범잠자리 등 365종이, 파충류는 쇠살모사와 무당개구리 등 8종, 환...
2011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