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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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공공성 회복 위한 '교수연구자연합' 창립
광주·전남지역 교수들이 대학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교수·연구자연합'을 창립했습니다. 창립 총회에 참가한 교수들은 국가 권력과 자본의 통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학문연구와 사상의 거처로서 지역 대학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또 조선대 법인이사회 정상화 문제와 대학 비정규 교수의 처우 문제,...
2017년 05월 27일 -

시민과 해경이 바다에 빠진 70대 시각장애인 구조
바다에 추락한 70대 시각장애인이 시민과 해경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젯 밤 11시 35분쯤 목포시 해안동의 한 위판장 인근 부두에서 한쪽 눈이 보이지 않은 70살 강 모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습니다. 강 씨는 부두 작업자들이 던져준 밧줄을 붙잡고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김양훈 2017년 05월 27일 -

시도교육감 누리예산 전액 국고 지원 요구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총회를 열고 누리과정 예산 전액 국고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어제 충남 부여에서 열린 총회에서 교육감들은 새 정부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전액 국고 지원 방침에 환영한다고 밝히고,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도 국고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아와 초등학...
2017년 05월 27일 -

황당한 테마공원..혈세 쏟아붓고 개장 못해(R)
◀ANC▶ 80억 원이 넘는 혈세를 쏟아부어 지어놓고도 1년 반동안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사업 시작부터 운영 계획까지, 모든 게 엉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 ◀END▶ 지난 2015년 말 건물이 완공된 하의도 해양 테마파크입니다. 축구장 6개 크기의 면적에 유스호스텔과 미로공원, 광장 등을 ...
박영훈 2017년 05월 27일 -

신축공사 옆 아파트 도로 '폭삭'(R)
◀ANC▶ 목포의 한 아파트 내 도로가 하루 사이 10센티미터 이상 푹 내려앉았습니다. 바로 옆 신축아파트 공사 때문이었는데, 주민들은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아파트 화단 옆 도로가 10센티미터 이상 꺼져버렸습니다. 평평했던 콘크리트 구...
김진선 2017년 05월 27일 -

세월호 휴대전화 복구..침몰상황 드러나나(R)
◀ANC▶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휴대전화 2대의 데이터가 복구됐습니다. 종합적으로 세월호 사고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금까지 세월호에서 발견된 휴대전화를 포함한 디지털 기기는 모두 135대입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가 휴대전화 15대를 우선 ...
김양훈 2017년 05월 27일 -

전남 노년층 비율 전국 최고..청장년층 평균 이하
전남의 노년층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15세에서 64세 비율도 전국 평균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0세에서 14세 연령층의 비율이 지난 2008년 16%선에서 현재 12% 선까지 하락한 반면 같은 기간 65세 이상 비율은 17%에서 21%로 증가했고, 15세에서 64세의 비율도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의 주민등...
양현승 2017년 05월 27일 -

전남, '미세먼지 대응' 공기청정기 보유 학교 12%뿐
미세먼지에 대응해 일선 학교에 공기청정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남의 초중고교 876곳 가운데 공기청정기를 비치한 학교는 12.8%인 112곳으로 나타났으며, 그나마 공기청정기가 있는 학교도 평균 7대 가량 보유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미세먼지가 심각...
양현승 2017년 05월 27일 -

발효로 농가소득..산업화 지원해야(R)
◀ANC▶ 전통 장류와 술, 효소 등 발효산업 기반이 풍부한 남도에서 발효 제품 개발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부 혁신적 발효 제품들은 벌써부터 수출 상담이 이어지고 있어, 산업화 기반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장흥읍에 문을 연 농부 빵집입니다. 우리밀 농사를 짓기 위해 ...
신광하 2017년 05월 27일 -

해남군 봄 양배추 피해 정밀조사 실시
해남군은 수확을 앞둔 봄 양배추에 꽃이 피는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피해가 발생한 면적에 대한 정밀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남군은 오는 31일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하는 등 공식 농업재해 피해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조사결과 70% 이상 피해 농지의 경우 ha당 220만...
신광하 2017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