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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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연내 인양 불가능..대책 내놓아야"
세월호 선체를 올해 안에 인양하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나흘이 소요될 것이라던 선수들기에 90일이 소요됐고, 선미 리프팅빔 설치도 지연되고 있다"며 11월부터 해상 작업환경이 좋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연내 인양은 물건너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위 의원은 "정부...
양현승 2016년 09월 27일 -

"세월호 선체 구조물 절단은 잘못"
인양공정을 이유로 세월호 선체 상당수를 절단한 것은 잘못이라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세월호 재판에서 조타수가 문제가 있었다고 증언해 침몰원인 규명에 필요한 장치로 꼽혔던 스테빌라이저가 절단됐고, 좌현의 상당수 구조물들이 제거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중요한 구조...
양현승 2016년 09월 27일 -

유조선이 새천년대교 충돌..안전진단(R)
◀ANC▶ 한밤중 항해하던 유조선이 새천년대교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인명피해나 기름유출은 없었지만, 공사 중인 새천년대교에 대한 안전진단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유조선 뱃머리가 새천년대교 교각에 설치된 타워 크레인에 박혀있습니다. 선박과 구조물은 곳곳이 부서졌...
김진선 2016년 09월 27일 -

'머리 감싸고 빨리' 지진 대피 훈련(R)
◀ANC▶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일부 학교에서는 대피 방송을 하지 않는 등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곳이 적지 않았습니다. 교사와 학생들이 적절히 대처하는 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김양훈 기자가 지진대피 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수업 중인 교실에 재난경보 사이렌이 울립니다. EFFECT 운...
김양훈 2016년 09월 27일 -

성과연봉제 왜 반발하나(R)
(앵커) 서울과 마찬가지로 지역에서도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정부의 성과연봉제 강행을 막겠다는 건데요.. 노동자들은 왜 반발하는 걸까요?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기존 호봉제 대신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려는 정부의 입장은 강경합니다.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공공기관에 성과 중심의 조직 ...
2016년 09월 27일 -

전남서 일본뇌염 첫 환자 발생…모기 회피 당부
지난 22일 전남에서 올 들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해남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지난 6일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발견돼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일본뇌염 양성으로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모기에 의한 일본뇌염 감염으로 보고 동...
2016년 09월 27일 -

쌀 의무수입량, "비싼 쌀 수입 혈세 2천억원 낭비"
국회 이개호 의원은 정부가 쌀 의무수입물량을 비싼 국가의 쌀로 수입해 2천억 원의 혈세를 낭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이 밝힌 "2015년 의무 수입량 구매입찰 결과 자료"에 따르면 태국산 1톤 계약 단가는 438.34달러인 반면, 중국산과 미국산은 370달러에서 560달러까지 더 비쌌습니다. 하지만, 이의원은 정부가 ...
2016년 09월 27일 -

목포시의회, 故 백남기 농민 애도와 진실규명 촉구
목포시의회가 지난 25일 숨진 백남기 농민을 애도하고 정부와 경찰에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목포시의원들은 오늘 목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 부검을 위해 경찰을 배치하는 등 검찰의 파렴치한 행위에 대해 국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의 명백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습...
김양훈 2016년 09월 27일 -

데스크단신)국제 요트대회 열전 돌입
◀ANC▶ 제4회 2016 다도해컵 국제요트대회가 내일(28일)부터 닷새 동안 목포평화광장과 완도 청산도 앞바다에서 열립니다. ◀END▶ 미국 중국 호주 프랑스 등 일곱 개 나라에서 참가한 요트 쉰척은 목포평화광장과 청산도를 일주하는 내해 종목과 청산도에서 출발해 초도를 돌아오는 외해 종목으로 나눠 경기를 치릅니...
양현승 2016년 09월 27일 -

전교조 '학교장 경영실적 평정 계획' 철회 촉구
전교조 전남지부가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장 경영실적 평정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성명서를 내고 학교장 경영실적 평가를 할 경우 실적주의 경쟁이 심화되고 창의적인 학교문화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장 전보 점수에 학교 경영실적을 반영해...
김양훈 2016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