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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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5일]세월호 수사와 재판 1년의 기록
(앵커) 세월호 참사 직후 시작된 검찰 수사와 1년 가까이 진행되고 재판에 국민과 유가족들은 기대를 많이 걸었습니다.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주기를 기대한 것이겠죠. 김철원 기자가 수사와 재판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재판은 크게 5가지입니다. 침몰과, 과적, 안전검사, 직무유기, ...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5일]세월호 수사*재판 "왜 이렇게 빠른가?"
(기자) 이탈리아 여객선 콩코르디아호 침몰 사건은 세월호와 자주 비교됩니다. 많은 승객이 숨졌다는 점 말고도 승객들을 버리고 달아난 선장 때문입니다. (녹취)프란체스코 셰티노 선장/ "..." 선장은 최근 징역 1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고 발생 만 3년에 이뤄진 1심 선고였습니다. 그동안 좌초된 유람선이 인양됐고 예...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5일]길 위의 아버지, 이호진 씨의 1년
(앵커) 세월호 참사에서 아들을 잃고 십자가를 지고 순례에 나섰던 아버지 이호진 씨를 기억하십니까? 아버지는 오늘도 길 위에 서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6 킬로그램 십자가.. 아들을 잃고 길 위로 나온 아버지는 속죄하듯 십자가를 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집어삼킨 바다도 걸었습니다. (인터뷰) 이...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5일]또다른 가족...슬픔을 함께한 사람들(R)
◀ANC▶ 세월호 참사 당시 실종자와 유가족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위로해준 이들은 전국에서 몰려온 자원봉사자들이었습니다. 또 다른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슬픔을 함께한 이들을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SYN▶ (그때 당시에는 모두다 구조가 되는 것으로 차분하게 있었습니다.) 애타게 기다렸던 친구들은 ...
신광하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5일]세월호와 교육공동체
(앵커) 세월호 침몰은 꽃다운 나이의 학생과 교사들을 한 순간에 잃게 만들었습니다. 상상하기조차 힘든 대형 참사는 학교 교육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사제간의 정을 애틋하게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단을 태운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못다핀 꽃 198송이는 다시 볼수 없게 됐습...
2015년 04월 16일 -

광역치매센터 광주*전남 단 한 곳도 없어
인구 고령화로 치매 치료,연구를 위한 전문진료기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광주 전남지역에는 광역치매센터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해 지원하는 광역치매센터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시와 부산,전북,대구 등 11곳에서 운영되고 있고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전남을 비롯한 광...
2015년 04월 16일 -

보해양조 3세 경영 본격화..임지선 대표이사 선임
보해양조가 최대주주인 창해 에탄올 임성우 회장의 딸인 임지선 전무를 대표이사에 선임해 3세경영이 본격화 됐습니다. 올해 30살인 임지선 대표는 미국 미시건대학교를 졸업한 뒤 파나소닉에서 일한뒤 창해에 탄올에 입사했으며 2013년 보해양조로 옮겨 1년반 만에 대표이사에 올랐습니다.
신광하 2015년 04월 16일 -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8개월 째 공석..3차 공모
전남복지재단이 공석중인 대표이사 적임자를 8개월 째 찾지못해 업무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전남복지재단은 지난해 9월 전 대표이사의 돌연 사퇴 이후 두 차례에 걸쳐 대표이사 공모에 나섰으나 후보자 가운데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대표이사를 선임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장과 사무처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전남복지재...
2015년 04월 16일 -

호주에서 날아온 큰뒷부리도요새 목포에서 관찰
호주에서 출발해 5천킬로미터를 날아온 큰 뒷부리 도요새가 목포 남항 갯벌에서 관찰됐습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은 갯벌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지표종인 도요물떼새가 목포남항에서는 매년 4월과 6월에 발견되고 있지만, 최근 준설토 매립이 이뤄지면서 남항 갯벌에서 관찰되는 철새의 숫자가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광하 2015년 04월 16일 -

앵커 오프닝
(오프닝) 1년 전 오늘, 안개 자욱했던 그날 밤, 인천항을 떠난 배는 딱 한 척. 네, 세월호였습니다./ 세월호는 제주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떠나서는 안 될 배였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광주와 목포,여수MBC는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기억','망각','진실','국가'... 이런 열쇳말을 화두로 삼아 ...
김윤 2015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