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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조직개편 윤곽…무안·광주 핵심기능 배치 막판 고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기획·예산·인사 등 핵심 기능의 배치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개편안에는 광주청사 부서를 69개에서 59개로 줄이고, 동부청사는 21개, 무안청사는 66개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기관 운영의 핵심 기능을 어느 청사에 둘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
신광하 2026년 07월 12일 -

오늘부터 전남광주 해수욕장 본격 개장
전남광주 해수욕장이 오늘(10)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에 나섭니다.오늘 장흥 수문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주말부터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 보성 율포솔밭, 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52개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합니다.해수욕장은 최대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되며, 전남광주특별시는 안전관리 인력 400여 명...
윤소영 2026년 07월 10일 -

전남광주특별시 전반기 시군구협의회 회장에 김병내 남구청장 선출
전남광주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반기 회장에 김병내 남구청장이 선출됐습니다.협의회는 오늘(10) 오후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첫 회의를 열고 전반기 회장으로 김병내 구청장을 선출했습니다.그동안 협의회는 광주와 전남 각각 따로 운영돼왔지만, 행정통합에 따라 27명의 단체장의견을 모을 필요가 있다...
박승환 2026년 07월 10일 -

김원이 민주당전남도당위원장 사퇴..김민석 전 총리 지원
목포 지역구 의원인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이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전 총리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했습니다.김원이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주철현 의원이 전남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공석이 된 전남도당 위원장직을 맡아왔습니다.한편 후임 위원장은 전남광주가 통합하면서 민주당 당대표 경선과 동시에 초대 ...
신광하 2026년 07월 10일 -

목포·무안·신안 주민들 “군공항 이전 말고 공항체계 재편”요구
목포·무안·신안 주민들이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 대신 국가 차원의 군공항 재편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오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민들은, 광주 군공항은 다른 군공항과의 통합·재편 방안을 검토하고 무안국제공항은 동아시아 평화교역과 국제물류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
신광하 2026년 07월 10일 -

잡초 무성하던 폐교, '농민 힐링 센터'로 변신
◀ 앵 커 ▶학생 수가 줄어 문을 닫은 뒤, 잡초만 무성하게 방치되던 시골 폐교가 농민들을 위한 활력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모내기 등 고된 농번기를 끝내고 다음 농사를 준비하는 농민들이 파크 골프를 즐기며 땀을 식히고 있다는데요.이재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나주시 다시면의 한 폐교 운동장.초록...
이재원 2026년 07월 10일 -

관행이 된 계곡 자릿세..인허가도 생략
◀ 앵커 ▶어제 해남의 한 계곡에서 불법으로 자릿세를 받는 평상을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직접 조성해줬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해남군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편의시설을지원했고, 당시 주민들도 사용료 징수가불법이라는 인식은 없었다는 입장인데요.하지만 취재 결과, 당시 시설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
윤소영 2026년 07월 10일 -

전남도청 노조, 조직개편안 반발.."전남 희생 안 돼"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늘(10) 무안청사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이 기획·예산·인사 등 핵심 기능을 광주청사에 집중시켜 전남이 소외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노조는 "민형배 특별시장의 타운홀 미팅도 이미 결정된 조직 배치에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형식적인 행사였다"고 비판하...
서일영 2026년 07월 10일 -

전국 첫 부시장 시민추천제…관건은 '추천' 아닌 '검증'
◀ 앵 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늘부터 전국 최초로 지방직 정무부시장 시민추천 접수를 시작했습니다.시민이 직접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이지만, 최종 임명은 시장이 결정하는 만큼 제도의 실효성이 관심입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5일까지 인사혁신처 누리집을 통해 지방직 정무부...
서일영 2026년 07월 10일 -

지역사회 의대는 공감, 해법은 이견…대학의 선택은?
◀ 앵 커 ▶민형배 시장이 목포대 순천대 통합 조건과 시한에 대한 최후통첩이 있은 뒤, 양 지역 정치권이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잇따라 내고 있습니다.통합시도 오늘(10일) '1의대 2대학병원 설립'이라는 원칙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리포트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조건...
신광하 2026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