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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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폐사 무서워요"..불안에 떠는 어민들
◀ 앵 커 ▶뜨거워진 바다에 어민들의 근심이 깊어지고있습니다.폐사 걱정에 예년보다 두달이상 빨리 전복을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는데,소비부진에 서둘러 팔 곳조차 없는 양식 어가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허연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육지에서 뱃길로 한 시간여 떨어진 섬마을 전복양식장.쏟아지는 빗...
허연주 2025년 07월 17일 -

1시간에 92mm 극한호우..주말까지 400mm 더 온다
◀ 앵 커 ▶오늘(17) 전남 지역에는 1시간에 92mm의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오는 토요일까지 최대 400mm 넘는 폭우가 예보돼 있어 추가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을 도로가 온통 흙탕물로 뒤덮여 있습니다.차량은 바퀴까지 물에 잠겼고, 불어난 빗물에 택시는 ...
김규희 2025년 07월 17일 -

김영록 지사 대통령실 방문 "에너지" 현안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16일) 대통령실 등을 방문해 전남서남권 에너지 혁신성장벨트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등 현안을 건의했습니다.김 지사는 우상호 정무수석과 하정우 AI미래수석와 심층면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정부의 속도감 있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김 지사는 이어, 서울...
김윤 2025년 07월 16일 -

"이재명 정부, 미국산 농산물 수입 확대 계획 중단해야"
전남 농민들이 이재명 정부에 미국산 농산물 수입 확대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전농 광주전남연맹은 오늘(16)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산물 시장 개방에 대한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할 때'라고 말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발언을 지적했습니다.이들은 "이 상태라면 미국산 쌀과 쇠고기 수입이 확대되고,...
김규희 2025년 07월 16일 -

전남 민생쿠폰 대상 177만 명..5천392억 원 지급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오는 21일부터 지급되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신속한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전남도내 소비쿠폰 지급대상은2006년 이전 출생자인 백77만3천 명, 사업비는 5천3백92억 원으로 확정됐으며개인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가 신청하도록 했습니다.전남도는 한 달 안에 신속하...
김윤 2025년 07월 16일 -

벌써부터 "펄펄 끓는 바다"...양식 피해 우려
◀ 앵 커 ▶벌써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남해상에는 때이른 고수온 주의보까지 내려지며 바다 상황도 예사롭지 않습니다.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결과,고수온 주의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전남지역에서는 매년 수산물 피해가 반복되고,특히 특보 기간이 길고 수온이 30도를 넘을 경우 피해가 커지는 경향이 뚜렷한 ...
허연주 2025년 07월 16일 -

폭염에 벼멸구 발생 증가..방제 당부
중국 동남부 지역에서 증가한 벼멸구가국내에 다수 유입된 것으로 예측되면서강진군이 예방적 방제 활동을 당부했습니다.강진군은 지역에서는 아직 벼멸구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남 서해안 지역과 일부 시군에서벼멸구가 확인됐다며, 농업인들의 세심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전남지역에 출현한 벼멸구는...
박종호 2025년 07월 15일 -

"전남 미래항공교통 실증사업 서부권 확대해야"
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은최근 열린 전남도 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전남도가 미래 항공교통체계인 AAM 사업추진에있어 전남의 균형 발전을 고려해야 한다고강조했습니다.조 의원은 "현재 AAM 실증사업 대상지가여수와 고흥 등 동부권 일부 지역에편중된 것은 아쉬운 일"이라며전남도가 지역간 형평성을 조정하는적극적인 ...
김진선 2025년 07월 15일 -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4곳 선정
◀ 앵 커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2025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국비 공모사업에서 전남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억 9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이번 공모에는 전국 29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전남에선 보성군·장성시니어클럽, 나주시니어클럽·고흥시니어클럽 등4개 기관이 포함됐습니...
김진선 2025년 07월 15일 -

멈춰선 건설 중장비‥"경기 최악"
◀ 앵 커 ▶지역 산업 침체가 길어지며공장과 아파트를 짓는 건설업계도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무엇보다 불황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게 현장의 가장 큰 불안감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건설 기계 중장비가 줄지어 늘어섰습니다.새벽부터 순천, 광양 건설 현장으로 가야할 크레인과 스카이차가 멈춰 섰습니다...
유민호 2025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