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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유학생 여자배구단, 국내 유일팀의 반란
◀ 앵 커 ▶몽골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고등학생들이국내 유일의 '유학생 배구팀'을 꾸려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서툰 한국말과 낯선 환경 속에서도스포츠 정신으로 하나된 학생들은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올해 초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 입학한 ...
안준호 2025년 11월 04일 -

70대 노인 뺑소니·추락 등 사망사고 잇따라
어제(3) 오전 10시 15분쯤영암군 서호면의 한 공터에서나락을 말리던 70대 노인이레미콘에 치어 숨졌습니다.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레미콘 차량 운전자를2시간 만에 붙잡았습니다.또 오전 9시 20분쯤에는함평에서 차량과 오토바이가 부딪혀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고,오후 4시 40분쯤 신안에서는창고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
박혜진 2025년 11월 04일 -

학생독립운동 주역들의 저항 문학
◀ 앵 커 ▶ 일제 강점기 학생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문학을 통해 저항 정신을 이어갔던 사실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일본의 전보적 문학지에도 관련 글이 실리면서 일제의 과거사가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의 진보적 문학지에 실린 에자키 준 평론가의 글입니다....
박수인 2025년 11월 03일 -

'전국 최초' 어업분야 공공형 외국인 근로 지원
◀ 앵 커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어업분야 공공형외국인 계절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공공형 계절근로 지원사업은개인이 아닌 해남군수협에서 노동자와 직접 계약을 하고 어가에 필요한 일손을 일당제로 파견하는 방식으로 38명의 라오스 출신 노동자들이 이달(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투입됩...
김진선 2025년 11월 03일 -

발전기 자재서 추락한 노동자 사망..노동부 조사 착수
지난달 30일, 목포시 달동 신항만 인근 풍력발전기 자재 적치장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3m 아래로 추락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숨졌습니다.경찰과 노동당국은 발전기 자재 위에 추락 방지용 안전줄이 설치되지 않은 채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윤소영 2025년 11월 03일 -

다시, 책을 읽다..'지역 서점' 인구 소멸 대안으로
◀ 앵 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등으로전남의 독서 열기가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도민 1인당 독서량은 꾸준히 증가해이제는 전국 평균을 넘어섰지만,여전히 책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이 많아문화 격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6년 전 은퇴한 남편과 함께 집을 개조해 책방으로 ...
서일영 2025년 11월 03일 -

한창 수확철인데...굴 폐사 잇따라
◀ 앵 커 ▶해마다 남해안에서는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굴 수확이 시작됩니다.하지만 대목을 맞은 여수 양식장에서는 굴이 집단으로 폐사하면서 올해 대규모 흉작이 예상되는데요.여름에 태풍이 없었던게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육지가 동그랗게 에워싸고 있는가막만 해상입니...
최황지 2025년 11월 03일 -

전남도-SK, 'AI 데이터센터 구축' 첫 만남..협력 방안 논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3)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글로벌 AI 데이터 센터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이 자리에선 지난달 1일 발표된 오픈AI-SK 전남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조기 착공을 위한 유관기관T/F 구성 등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서일영 2025년 11월 03일 -

경찰, 김희수 진도군수 '뇌물 수수 혐의' 검찰 송치
김희수 진도군수가 측근 사업가로부터 사택 정원 조성 과정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김 군수가 지난 2023년, 진도군 진도읍에 사택을 조성하면서 항만시설 사용 허가를 둘러싸고 한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석재와 조경수를 제공받은 것으로...
윤소영 2025년 11월 03일 -

완도 초등학교서 불..학생·교직원 120여 명 대피
오늘(3) 오후 1시 30분쯤, 완도군 고금면의 한 초등학교 1층 출입문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직원에 의해 곧바로 꺼져인명피해는 없었지만,학생과 교직원 등 12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2025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