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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다 10만 원 더 비싼 '전남 교복'..이유는?
◀ 앵 커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수십만 원에 달하는 교복값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그런데 전남의 교복 업체들이 조직적으로 높여온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이때문인지 전남 학생들은 광주보다 평균 10만 원 이상 비싼 교복을 사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실태를 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윤소영 2025년 11월 04일 -

발전기 자재서 추락한 노동자 사망..노동부 조사 착수
지난달 30일, 목포시 달동 신항만 인근 풍력발전기 자재 적치장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3m 아래로 추락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숨졌습니다.경찰과 노동당국은 발전기 자재 위에 추락 방지용 안전줄이 설치되지 않은 채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윤소영 2025년 11월 03일 -

완도 초등학교서 불..학생·교직원 120여 명 대피
오늘(3) 오후 1시 30분쯤, 완도군 고금면의 한 초등학교 1층 출입문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직원에 의해 곧바로 꺼져인명피해는 없었지만,학생과 교직원 등 12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2025년 11월 03일 -

경찰, 김희수 진도군수 '뇌물 수수 혐의' 검찰 송치
김희수 진도군수가 측근 사업가로부터 사택 정원 조성 과정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김 군수가 지난 2023년, 진도군 진도읍에 사택을 조성하면서 항만시설 사용 허가를 둘러싸고 한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석재와 조경수를 제공받은 것으로...
윤소영 2025년 11월 03일 -

폐교도소가 창작의 무대로..전남 콘텐츠 페어 개막
◀ 앵 커 ▶과거 억압의 공간이던 옛 장흥 교도소가창작의 무대로 변했습니다.지역 콘텐츠 기업이 만든 웹툰, 영화 등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전남 콘텐츠 페어'가 이곳에서 열린 건데요.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축제의 현장을윤소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수감동이었던 무거운 공간이이제 매표소와 상영관...
윤소영 2025년 10월 31일 -

"맘에 안 들면 손찌검"..새마을금고 신입사원의 악몽
◀ 앵 커 ▶(전남) 영암 지역 새마을금고에 입사한 20대 청년이 상사들의 손찌검에 시달리다결국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직장에서 일어난 반복적인 폭행 사태를 두고 새마을금고 중앙회와 고용노동부도 사실 조사에 착수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초, 영암의 한 새마을금고 정직원으로 첫 ...
윤소영 2025년 10월 30일 -

"부당해고 당한 외국인 노동자, 체류 자격 인정해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가 조선소에서 부당해고를 당한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체류 자격을 취소한 목포출입국사무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이들은 "해남의 한 조선소가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에게 인권 침해를 저지르고 올해 초, 부당해고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목포출입국사무소가 행정 편의를 앞세워 체류...
윤소영 2025년 10월 29일 -

조선소 다단계 하도급..직장 내 괴롭힘 감춘다
◀ 앵 커 ▶조선소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가동료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일터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이런 일이 반복되는 이유로조선소의 복잡한 하도급 고용 구조가지목되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조선소에서 2년 동안 선박 건조 일을 해 온 아이...
윤소영 2025년 10월 29일 -

영암 조선소 외국인 폭행 의혹..노동계 "원청 책임 촉구"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외국인 노동자가동료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퇴사했다는목포MBC 보도와 관련해,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가 성명을 내고피해자 보호 조치를 하지 않은 하청업체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이들은 "피해 노동자가 프리랜서 형태로 고용됐더라도 실질적 사용자는 1차 하청업체,더 나아가 조선소 원청"...
윤소영 2025년 10월 28일 -

목포해경, 전복 어선서 8명 구조한 선장에 표창
목포해양경찰서가전복된 어선에서 8명의 생명을 구한85수복호 황동연 선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황 선장은 지난 25일,신안군 흑산도 북방 33km 해상에서어선이 전복됐다는 소식을 듣고 조업을 중단한 채 사고 현장으로 향해가라앉는 선체 위에 있던승선원 8명 전원을 구조했습니다.
윤소영 2025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