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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저수지 아내 살인 사건' 재심 결론 임박
아내를 저수지에 빠뜨려 살해한 혐의로무기징역이 확정됐던 이른바'진도 저수지 아내 살인 사건'이사건 발생 21년 만에재심 결론을 앞두고 있습니다.광주지법 해남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03년, 진도의 한 저수지에서고의로 차량 추락 사고를 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지난해 4월 항암치료 중 숨진 ...
윤소영 2026년 01월 19일 -

진도 화목보일러 화재..인명피해 없어
어제(19) 저녁 7시 30분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단독주택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보일러실에 딸린 창고와 주택 일부를 태운 뒤 자체 진화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2026년 01월 20일 -

해경, 기상악화 대비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목포와 완도해경이 강풍 등 기상 악화에 따른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발령 지역은 목포와 해남, 완도, 진도,함평, 강진, 장흥, 영광 등 8개 시군으로,강풍과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이 단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해경은 이 기간 연안해역과 항포...
윤소영 2026년 01월 19일 -

'만취 운전' 전남 경찰 입건..직위해제 조치
전남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직위해제됐습니다.경위 직급인 이 경찰관은 지난 16일 새벽 0시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를 주행하다 인도로 올라타는 사고를 낸 혐의로, 조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전남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윤소영 2026년 01월 19일 -

제주항공 참사 국조특위, 내일 무안공항 현장 조사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내일(20) 무안국제공항 현장 조사에 나섭니다.국조특위는 참사 현장을 비롯해 상황실과 관제실 등 관계시설과 항공기 착륙 지점, 조류충돌예방활동 현장, 사고 여객기 잔해 보관 장소 등을 둘러본 후, 유가족 간담회를 진행할 방침입니다.지난달 출범해 이...
윤소영 2026년 01월 19일 -

'국토부 6층'이 계획부터 점검까지.."제대로 될 리 없다"
◀ 앵 커 ▶매년 공항 안전 점검이 이뤄졌지만,무안공항 활주로 끝에 설치된콘크리트 둔덕의 위험성은끝내 걸러지지 않았습니다.국토교통부와 그 산하 조직이설계부터 점검까지 함께 맡는 구조다 보니,객관적인 안전 점검이이뤄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그럼에도 사고를 막기 위한독립적인 항공 안전 전담 기구 신설 논...
윤소영 2026년 01월 19일 -

무안공항 조류충돌 예방활동 범위 5km.."법정 기준 어겨"
12·29 여객기 참사 당시무안국제공항이조류 충돌 예방 활동의 법정 기준을어겼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최근 2년간 무안공항의참사 당시 조류 충돌 위험관리계획 적용 범위는공항 반경 5킬로미터로,법정 기준인 13킬로미터에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
윤소영 2026년 01월 14일 -

목포 도로 달리던 SUV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16) 오후 1시 30분쯤,목포시 옥암동 사거리 부근 도로를달리던 SUV에서 불이 나10분 만에 꺼졌습니다.화재 이후 운전자가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차량 한 대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2026년 01월 16일 -

무안공항 관제사 월 300시간 이상 근무..인력도 부족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의 관제사들이 월 300시간 이상 근무하며 과로에 시달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실은재작년 12월 무안공항 관제사들의 월평균 근무 시간은 282.7시간,최대 근무 시간은 328시간으로, 전국에 있는 15개 다른 공항 관제사들의 월평균 근무 시간이 100시간 더 많...
윤소영 2026년 01월 15일 -

무안공항 둔덕은 '장애물'..조종사에 정보 제공 안 돼
12·29 제주항공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지목된 방위각 시설과 그 기반인 콘크리트 둔덕이 사전에 ‘장애물’로 공유되지 않았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실에 따르면,문제가 된 시설은 공항시설법상명백한 '장애물'에 해당하지만,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법에 따라항공사와 조종사에게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
윤소영 2026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