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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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많음.. 흑산도 홍도등 강풍주의보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가끔 구름많고, 서해안에는 밤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5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흑산도 홍도 목포 무안 여수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서해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2에서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13년 12월 27일 -

30일부터 철도 운행률 더 떨어질 듯
철도노조 파업이 18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부터는 운행률이 현재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레일은 호남과 전라선 KTX 열차는 현재 60편 중 70%인 42편만 운행되고 있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는 90편 중 68%인 61편만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물류 열차도 59편 가운데 19편만 운행되고 있어...
2013년 12월 27일 -

전남 지역내 총생산 6.1% ↑..1인당 전국 3위
전라남도의 지역내 총생산 규모가 광업과 제조업 상승에 힘입어 꾸준히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천11년 전남의 지역내 총생산규모는 62조3천2백억여 원으로 일년 전보다 6점1% 늘었으며 이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7위,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3천517만 원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습니다. 광...
2013년 12월 27일 -

정정당당2]"정정당당과 함께 달라졌습니다"(R)
◀ANC▶ MBC 정정당당 보도와 함께 달라지거나 변화하고 있는 것들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정정당당과 함께 달라진 것들이 무엇인지 박영훈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도로 위 공사장..불편합니다/4월 26일] 오후 3시. 도심 도로가 꽉 막혔습니다. 살펴봤더니 공사때문...
박영훈 2013년 12월 27일 -

F1경주장 '레저*모터스포츠 문화 조성'
F1영암경주장 활성화 대안으로 레저가 합쳐진 모터스포츠 문화를 조성합니다. F1조직위원회와 F1경주장 사업단 등은 오늘 워크숍에서 국제모터스포츠 대회 개최와 잠재 수요층을 육성하기위한 카트스쿨 운영, 복합 레저시설 건립 등 다각적인 방안을 발굴해 내년부터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F1경주장은 연간 250일 이상을 각...
2013년 12월 27일 -

진도군 편의주의행정 민원불편..안행부 감사
안전행정부의 인허가 민원 처리실태에 대한 특별감사에서 진도군이 '동식물 관련 건축허가 신청' 건을 복합민원으로 처리하지 않고 부서별로 8차례에 걸쳐 보완을 요구하거나 신청를 반려해 편의적인 업무처리로 민원불편을 가중시킨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또 지역의 '축사 건축 신고'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없이 서류만 검...
2013년 12월 27일 -

구름 많음.. 흑산도 홍도등 강풍주의보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가끔 구름많고, 서해안에는 밤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5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흑산도 홍도 목포 무안 여수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서해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2에서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13년 12월 27일 -

광주)(리포트)분열을 보는 세 관점
◀ANC▶ 공교롭게도 안철수 의원이 광주에 오는 날, 민주당 정치인들의 움직임도 바빴습니다. 자연스럽게 야권의 분열이나 통합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안철수 의원이 신당 설명회를 연 시간에 강운태 광주시장은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습니다. 강 시장은 안철수 신당 추진에 대해 ...
2013년 12월 27일 -

박 지사 "호남민 민주당에 실망"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오늘 한 해 도정을 결산하는 기자회견에서 안철수 신당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은 민주당에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사는 민주당이 어려울 때는 호남을 찾았지만 정작 호남을 위해선 무슨 일을 했냐는 호남민의 냉소적 시각이 많다며 민주당이 국민에게도 믿음을 주지못했다고 꼬집...
2013년 12월 27일 -

선거기획- 함평] 안철수 신당 후보 봇물
◀ANC▶ 함평군수 선거는 민주당 소속인 현 단체장에 맞서 안철수 신당 측 후보가 난립하는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올 한해 지역을 뜨겁게 달궜던 동함평산단 조성사업의 적법성 문제가 선거 화두로 떠오를 전망됩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축협장 출신인 현 안병호 군수는 실용주의를 앞세워 군정을 무난...
2013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