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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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12월24일)
1. 향토작가전 12월27일(화) ~ 2012년 1월3일(화) 강진아트홀 전시실 2.'미술이 말하는 에코(ECO)' 특별기획전 ~2012년 1월25일(수) 무안군오승우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 3. 무빙사운드그룹 '클랑 보위텔' 초청공연 12월29일(목) 오후 9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 4. 탐진강의 합창 12월 27일(화) 저녁 8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
2011년 12월 24일 -

12/24 투데이 성금
다음은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무안읍이장협의회 40만원 서울시계점 20만원 한여농 무안읍회 10만원 상사지마을 18만원 김건환씨 2만원 /// 죽산우리농장 10만원 남촌마을 16만원 김기호씨 5만원 양간3리 20만원 강산마을 15만원 /// 지산마을 20만원 삼향읍사무소 30만원 남악리젠시빌 주민 30만원 중등포마을 15만...
양현승 2011년 12월 24일 -

전남교육청 대규모 인사 단행
전라남도교육청이 장만채교육감 취임이후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내년 1월1자 인사내용을 보면 이종범 인사담당이 수석전문위원으로 승진되는 등 3명이 4급 서기관으로 승진됐고 주용식 홍보담당이 영광교육청 관리과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814명이 승진되거나 전보됐습니다. 도교육청은 개청이래 처음으로 시...
2011년 12월 24일 -

"생수로 불껐다"..홍도는 몸살中(R)
◀ANC▶ 어제 천연기념물 홍도에서 산불은 하마터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최근 중국 어선들의 피항지가 되면서 이래 저래 섬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피항한 수십 척의 중국 어선들 사이로 홍도 유람선과 소형 선박들이 만나고 있습니다. 소형 선박이 받고 있는 것은 1.8...
박영훈 2011년 12월 23일 -

홍도 산불, 중국어선 의혹 속 '원인 미상' 처리
어제 신안군 홍도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홍도관리소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지역에서 불이 났고, 목격자가 없어 원인 미상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화재 지점 인근에 피항하고 있던 중국어선은 모두 70척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양현승 2011년 12월 23일 -

압송됐다 달아난 중국어민, 5시간만에 검거
불법 조업혐의로 압송된 중국어선에서 몰래 달아났던 중국인들이 검거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쯤 목포수협 위판장에서 불법 어획물 하역작업 도중 중국선원 2명이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검문검색을 통해 5시간만에 선원들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일 불법 그물로 조업하다 서해어업관리단에 적발...
양현승 2011년 12월 23일 -

영암 월출산 등 케이블카 시범지구 지정
영암 월출산과 구례 지리산 등이 케이블카 설치 시범 사업지구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제93차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기(氣) 체육공원에서 천왕봉 인근 지봉 2Km를 연결하는 영암 월출산 등 전국 7곳을 케이블카 시범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현장확인, 의견청취 등을 통해 내년 초, 최종 시범대상 사업을 선정할 계획입니...
김양훈 2011년 12월 23일 -

특성화고 인기..계열별 쏠림현상 해결 시급
전남지역 특성화고 인기가 예년보다 크게 높아졌지만 계열별로 쏠림 현상이 뚜렸합니다. 2012학년도 전남의 57개 특성화 고등학교에 지원한 학생은 7천 860여 명으로 정원보다 240명이 초과돼, 7백여 명이 미달됐던 지난 해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상업과 농업계열은 지원자가 정원보다 255명이 부족하고, ...
양현승 2011년 12월 23일 -

(리포트) 버거운 겨울나기 /수퍼최종
◀ANC▶ 오늘도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누구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보일러 한 번 못 틀고 겨울을 난다는데 무슨 사정인지 김인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VCR▶ 시린 손을 다리춤에 감춘 아이들. 꽁꽁 언 작은 발에는 털실내화까지 신었습니다. 아이들...
2011년 12월 23일 -

허재호 전 대주회장, 집행유예*벌금형 확정
대법원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254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허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1년동안 대주건설 등의 세금 508억 원을 내지 않고, 부산의 한 아파트 공사에서 연대보증과 사업자금 지원으로 받은 121억 원 가운데 백 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2007년 11월 불...
양현승 2011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