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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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2년, 반복되는 '통신 혼선'..현장 점검 강화
◀ 앵커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대응 실패의 원인 중 하나는 해상교통관제센터와의 통신 혼선이었습니다.관제센터와 교신해야 할 채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구조의 골든타임을 늦춘 건데요.참사 이후 12년, 여전히 현장에서는 장비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목소리가 높습니다.이에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도...
박혜진 2026년 04월 16일 -

민주당, 화순 전략선거구 지정..국민 참여 80%로 재투표
더불어민주당이 대리투표 의혹으로경선이 중단된 화순군수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지정하고, 국민참여 비중을 80%로 확대하는방식으로 경선을 재개합니다.이에따라 화순은 기존 후보 2인 간 결선을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치르고,앞서 당원명부 유출 의혹으로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여수시장 선거구도 같은 방식으로 오는 21일...
서일영 2026년 04월 16일 -

8천 톤 세월호, 2.4km 마지막 여정..기억을 옮긴다
◀ 앵 커 ▶목포신항에 9년 가까이 거치돼있는세월호 선체가 오는 2028년,고하도 인근 매립지로 마지막 이동을앞두고 있습니다.2030년까지 전시와 추모의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인데요. 수천 톤에 달하는 선체를 어디로, 또 어떻게 안전하게 옮기는지그 과정을 박종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침몰 3년 만에 인양돼목포...
박종호 2026년 04월 16일 -

세월호 참사 12년..그날의 기억, 오늘의 안전으로
◀ 앵 커 ▶2014년 4월 16일.304명의 생명을 잃은 세월호 참사 이후 열두 번 째 봄이 찾아왔습니다.그날의 아픔은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안전의 기준'으로 남아있습니다.추모의 현장을 안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열두번 째 봄이 찾아왔습니다.목포신항에 놓인 세월호 선체는여전히 말이 없습니다.살아 있...
안준호 2026년 04월 16일 -

김영록 전남지사, 17일 도정 복귀… 민생 안정·행정통합 준비 매진
더불어민주당 경선 일정을 마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내일(17일) 도지사직에 복귀해 민생 경제 안정과 통합특별시 출범준비 등 산적한 현안 해결에 나섭니다.김 지사는 남은 임기 동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를 살피고, AI와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
김윤 2026년 04월 16일 -

"항상 건강해, 내 딸" 세월호 12년 바다로 간 부모들
◀ 앵 커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오늘(16)로 12년이 됐습니다.즐거운 수학여행 길에 올랐다가끝내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부모들은 올해도 사고 해역을 찾았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월'이란 이름의 노란 부표가거센 파도에 일렁입니다.아이들을 떠나보낸 진도 맹골수도.올해도 ...
윤소영 2026년 04월 16일 -

전남소방본부, 완도 순직 사고 심리지원 추진
전남소방본부가 완도 창고 화재 진압 중소방공무원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순직 대원 소속 관서 전 직원과유가족을 대상으로긴급 심리 지원에 나섭니다.본부는 '찾아가는 상담실' 등을 통해초기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또 중...
윤소영 2026년 04월 16일 -

대리투표 의혹 확산..민주당 경선 연쇄 '파행'
◀ 앵 커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에서불법 투표 의혹 등이 불거지고 있어 파문이커지고 있습니다.결선 첫날 일부 시군에서 잇따라 고령층 휴대전화를 이용한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돼결국 투표가 무효 처리됐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앵 커 ▶화순의 한 시골마을 주택.노란색 봉투를 든 한 남성이고령의 어...
서일영 2026년 04월 15일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흑산도에 AI 교실 열어
도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생성형 AI 교육’이 열렸습니다.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오늘(15일) 흑산초등학교에서, 흑산도와 홍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생성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이번 프로그램은 AI 콘텐츠 체험과 AI와 소통하는 프롬프트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됐...
박혜진 2026년 04월 15일 -

광주서도 교사 폭행..밀어서 '뇌진탕'에 조롱까지
◀ 앵 커 ▶최근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사건이 발생했는데요.광주의 한 중학교에서도학생이 담임교사를 밀어 넘어뜨려의식을 잃게 하고, 또 이런 교사를 보고 조롱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27일 광주의 한 중학교.1학년의 한 반을 맡은 여성 담임교...
주지은 2026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