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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강진·해남 지역맞춤사업 선정…국비 86억 확보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장흥과 강진, 해남군 사업이 선정돼 국비 86억 원이 투입됩니다.장흥은 노벨문학마을 조성, 강진은 공영주차타워 건립, 해남은 완도·진도·강진과 함께 활용하는 무장애 스마트 재활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이번 공모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전...
신광하 2026년 07월 23일 -

완도항 유압유 유출 어선 적발..70대 기관장 입건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유압유를 유출한 계류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완도항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31톤급 통발어선에서 유압유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70대 기관장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해경은 갑판의 컨베이어 유압장비를 시험 가동하는 과정에서 유압모터 밀봉장치가 파...
박혜진 2026년 07월 22일 -

완도 바다서 20대 2명 빠져…1명 의식 없어
오늘(22) 새벽 1시 35분쯤 완도군 가용리에서 술을 마시던 20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일행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두 명 모두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 가운데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해경은 술을 마시던 중 1명이 바다에 빠지자 다른 1명이 구조하려다 함께 사고를 당했다...
박혜진 2026년 07월 22일 -

피디시선]청년만 바라보는 귀촌정책...외면받는 베이비부머
◀ 앵 커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전국 지자체들이 앞다퉈 청년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하지만 실제 귀농, 귀촌의 중심은5~60대 베이비부머 세대인데요.지역에 정착할 의지는 높지만,정작 이들을 위한 지원은 부족하다는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목포MBC 피디시선,김주희 PD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올해 5월, 완도로 귀촌한...
김진선 2026년 07월 20일 -

전남·광주 침수 피해 잇따라..여객선 운항도 일부 통제
밤사이 강한 비가 내린 전남·광주에서는 침수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젯밤(18) 11시 55분쯤 목포시 용해동 일대 도로가 침수됐고, 담양에서는 골목길이 침수되는 등 어제(18)부터 이틀간 모두 7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바다에는 짙은 안개가 끼면서 완도와 목포를 오가는 여객선 7개 항로...
박혜진 2026년 07월 19일 -

피서객 잡아라…남해안 ‘체류 전쟁’
◀ 앵 커 ▶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해안 지자체들의 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이제는 단순히 관광객을 많이 끌어들이는 것을넘어 얼마나 오래 머물게 하느냐가 새로운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이 시작됐습니다.남해안 지자체들도 저마다의 매력...
문연철 2026년 07월 15일 -

전복값이 전복됐다…전국 1위 산지의 위기
◀ 앵커 ▶전국 전복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완도 전복산업이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많이 키울수록 가격은 떨어지는 악순환이계속되면서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완도 앞바다입니다.푸른 바다 위로 전복 가두리...
문연철 2026년 07월 09일 -

오늘부터 전남광주 해수욕장 본격 개장
전남광주 해수욕장이 오늘(10)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에 나섭니다.오늘 장흥 수문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주말부터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 보성 율포솔밭, 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52개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합니다.해수욕장은 최대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되며, 전남광주특별시는 안전관리 인력 400여 명...
윤소영 2026년 07월 10일 -

완도 신지 명사십리 시작으로 11개 해수욕장 개장
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1일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가장 먼저 개장합니다.3.8km에 달하는 넓은 백사장과 청정 바다, 해송숲으로 유명한 신지 명사십리는 아시아 최초로 국제인증 ‘블루플래그’를 9년 연속 받은 완도 대표 청정 해수욕장입니다.완도군은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정비를 마친 뒤 오는 25일부터 ...
문연철 2026년 07월 08일 -

완도 소방관 순직 사고..지휘·대응 미흡 공식 확인
지난 4월 완도 창고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해, 현장 지휘와 대응이 미흡했다는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소방합동조사단은 사고 원인으로 우레탄폼 마감재에 대한 정보 부족을 비롯해 지휘권 이양 절차 미준수, 전략·전술 결정 미흡, 열화상카메라 등 안전장비 관리 소홀 등을 지목했습니다.이...
윤소영 2026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