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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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위한 '송전선로' 중단하라"…반발 확산
정부의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전남도의원들은 오늘(9일) 성명을 통해"정부 전력망 확충 계획의 38%가 호남에 집중돼 있다"며"수도권 반도체 단지를 위해 도민의 희생만강요하는 '에너지 식민지화'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이들 의원들은 송전탑을 짓는 대신 전력이 풍부...
김윤 2026년 02월 09일 -

"외국인 처녀 수입" 진도군수 제명에도 후폭풍
◀ 앵 커 ▶외국인 여성을 '수입'하자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진도군수가 민주당에서 제명됐습니다.하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주한 베트남대사관이 전남도에 공식 항의한 데 이어, 이주·여성단체들도 규탄 집회를 예고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열린 타운홀 미팅....
윤소영 2026년 02월 09일 -

행정통합 특별법 졸속 심의 중단·전면 재검토 촉구
목포문화연대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 법안과 관련해 국회에 속도전 심의를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또 주민 투표와 공론화 절차를 법에 명문화하지 않으면 입법 논의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아울러 단계적 권한 이양과 책임 구조를 전면 재설계하라고 밝혔고,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
문연철 2026년 02월 09일 -

국민의힘 전남도당 "통합 특별법 '빈 껍데기' 우려"
국민의힘 전남도당이 오늘(9일) 논평을 내고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알맹이 없는'졸속 통합'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도당은 "재정 분권과 AI·에너지 인허가권 등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반대로 제외되고 있다"며, 지역 국회의원을 독식한 민주당과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습니다.이어 "실질적인 권한과 ...
김윤 2026년 02월 09일 -

통합 추진 현 주소는? 방향은 같지만 해법은 갈려
◀ 앵 커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 통합 논의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정치인과 단체장들에게 직접 물었습니다.)이번에는 통합 추진 과정 자체를 놓고지역 정치권과 단체장들의 시각이어떻게 갈리는지 살펴봤습니다.균형발전이라는 큰 방향에는 공감했지만, 농어촌 보호를 위한 제도부터 산...
박혜진 2026년 02월 09일 -

'주 청사' 미묘한 입장차..통합 첫 시험대
◀ 앵 커 ▶목포MBC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주요 쟁점에 대해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등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입장을 차례로 들어봤습니다.가장 민감한 쟁점은 역시 통합 이후 행정의 중심이 될 '주 청사' 문제였는데요. 대부분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한다는 합의안을 강조했지만, 청사 문제를 바라보는시각과 해석...
서일영 2026년 02월 09일 -

핵심특례는 '반대'· 재정지원은 '아직'
◀ 앵 커 ▶정부가 내놓은 광역행정 통합의 핵심인 "매년 5조 원, 4년 간 20조 원"의재정지원이 특별법에 누락될 것으로 보입니다.정부가 핵심특례를 반대한데 이어, 재정지원마저 확신을 주지 못하면서이름만 특별법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리포트 ▶전남광주와 충남대전, 대구경북 ...
김윤 2026년 02월 09일 -

전남도, 뉴욕서 K-수묵 특별전 성황…세계화 가능성 확인
전라남도가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지난달 31일까지 개최한 수묵 특별전 ‘뉴욕 뉴 잉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이번 전시는 미 동부의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 속에서도현지 미술계와 관람객의 호평을 이끌어내며K-수묵의 독창성과 세계적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전남도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전남국제...
김윤 2026년 02월 06일 -

“주청사 확정 없는 통합 ‘전남 종속’ 우려“
무안 출신의 홍봉주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광주 통폐합 논의 과정에서 주청사 위치를 정하지 않은 것은 고도의 기만전략"이라고 비판했습니다.홍 위원은 행정통합의 핵심 사안을 미루는 것은 흡수통합 우려를 키우는 것이라며 전남도청 분리 당시 논의됐던 균형 발전의 취지와도어긋난다며 이...
김진선 2026년 02월 05일 -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대학, 2026년 3월 출범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오는 3월 1일 통합대학으로 출범합니다.양대학 통합추진공동위원회는학칙 개정을 통한 조직 정비와 함께폐지되는 전남도립대 소속 재학생과 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규정 등통합 실무 사항을 논의하고 있습니다.국내 최초로 2년제와 4년제 학위과정을 동시 운영하는 이번 통합대학 출범식은3...
안준호 2026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