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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들판서 '소각' 화재..30여 분 만에 진화
오늘(8) 오후 1시쯤, 진도군 조도면의 들판에서 불이 나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경찰과 소방당국은 소각 행위를 하다 불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2026년 04월 08일 -

"잡으러 와라" 농락까지...법 사각지대 '노쇼 사기' 기승
◀ 앵 커 ▶보이스피싱 범죄가 수법을 교묘하게 변주하며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게다가 최근 유행하는 노쇼사기 형태는 현행법상 금융사기에 포함되지 않아 은행으로 연락해도 지급정지 처리를 해주지 않는다고 하는데요,사기범들이 돈을 빼가는 것을 그대로 보고 있을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합니다.박현주 기자가 ...
박현주 2026년 04월 07일 -

96세 강제동원 피해자, 일본 원정 시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아흔여섯의 정신영 할머니가전범기업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해 일본 원정 시위길에 오릅니다.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정 할머니는 내일(8) 일본으로 출국해, 미쓰비시중공업과 일본제철 도쿄 본사와 일본 국회 참의원 의원회관 등에서 열리는 전범기업 책임 이행 촉구 행동에 동참합니...
주현정 2026년 04월 07일 -

우박 쏟아져도 기록 없다..기상청 '관측 공백'
◀ 앵 커 ▶어제(6) 전남 곳곳에 내린 우박으로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기상청 기록에는 전남엔 우박이 내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국지성 기상현상을 관측하고 대응하는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습니다.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날 우박이 쏟아진 함평의 한 양파밭입니다.길게 뻗어 있어...
윤소영 2026년 04월 07일 -

민주당 전남도당, 22개 시군 본선 진출자 이번주 발표
민주당 전남도당이 전남 22개 시군기초단체장 본선 진출자를 이번주 발표할 예정입니다.먼저 목포와 강진, 해남, 영암 등15개 시군은 어제(6)부터 이틀 간 진행된투표 결과를 내일(8) 발표하고,순천과 함평 등 나머지 7개 시군은내일(8)부터 10일까지 경선을 치른 뒤오는 10일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전남도당은 모든 경...
김진선 2026년 04월 07일 -

'함평 공무원들 주민설명회 개최' 선거법 위반 조사 착수
함평군 나산면 공무원들이 주민설명회를 열어 군정 성과를 홍보하면서 이른바 ‘관권선거’ 의혹이 제기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함평군선거관리위원회는 나산면이 민선 8기 추진 실적이 담긴 책자를 제작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배포하고, 직원 6명이 직접 마을을 돌며 주민들에게 군정 성과를 홍보했다는 ...
박혜진 2026년 04월 07일 -

입맛대로 민원 삭제..'소통 창구'냐 '검열'이냐
◀ 앵 커 ▶각 지자체마다 '단체장에게 바란다'와 같은 온라인 민원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누구나 의견을 올리고 처리 과정까지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입니다.그런데 일부 지자체에서는 게시글 삭제나 비공개 전환 요구가 반복되면서 소통 창구가 아닌 사실상 '검열 창구'가 아니냐는 지적이 ...
박혜진 2026년 04월 07일 -

양파*대파 등 조미채소류 가격 동시 하락..산지 폐기도
조미채소류를 중심으로가격 하락이 이어지며 농가들이 산지 폐기 등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습니다.한국농식품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대파는 지난해보다 25% 가격이 하락한 1kg당 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양파도 26% 값이 하락하며 1kg당 233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지난달(3)부터 지속적으로 값이 내리고 있는 대파...
서일영 2026년 04월 06일 -

전남교육청, 교육·문화 등 '폐교 재산 활용' 확대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폐교를 복합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해구 화태초와, 문평남초, 봉덕초평사분교장 등공간을 교육 물품 기자재 지원센터와황톳길 체험장 등 시설로 새로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또 14개 폐교를 마을회와 지자체에 무상으로 대부해 공동이용시설과 공공형 돌봄교육 공간으로활용 중이라고 덧붙였습니...
안준호 2026년 04월 07일 -

영암군 농가 일손 도울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80명 입국
영암군이 농번기를 맞아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80명과현장 소통을 지원할 언어소통도우미 1명이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입국한 인원은 지난해 6월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선발된 이들로 이 중 40명은 고구마 농가에, 나머지 40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로 고용됐습니다.
안준호 2026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