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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냉동창고 화재' 시공업체 대표 구속
소방관 2명이 순직한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페인트 제거 작업 중 화기 사용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60대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이 대표는 작업을 지시한 뒤 현장을 벗어나 안전 관리와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작업자가 불법체류 신분인 것을 알면서도 고용한 혐의도 받습니다.앞서 대표의 지시를 받고 화기를 ...
윤소영 2026년 04월 27일 -

민주당, 기초단체장 공천 발표..무안 '김산'· 완도 '우홍섭'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안과 완도군, 여수시 기초단체장 공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무안군수 후보에는 김산 현 군수가 완도군수 후보로는 우홍섭 전 진도부군수가 선출됐으며, 본경선이 치러진 여수에선 투표 결과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두 명인 김영규, 서영학 후보가 결선에 진출...
서일영 2026년 04월 22일 -

저렴한 식당 찾고 ‘기분만’ 배달… 고물가 이색 문화
◀ 앵 커 ▶물가가 오르면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바로 식비인데요가성비 식당을 한데 모은 지도 앱이인기를 끌더니, 한걸음 더 나가배달 기분만 내고 돈은 아끼는가짜 배달 서비스까지 등장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주 서구의 한 구내식당메뉴가 6500원 정도여서 인근 직장인들까지 원정을 올 정도로 ...
주지은 2026년 04월 21일 -

"국민적 합의는 끝났다" 5·18 헌법 수록, '국힘'만 남았다
◀ 앵 커 ▶5.18 정신과 부마항쟁 등 우리 민주주의의 뿌리를 헌법에 명확히 새기자는 개헌안.국민의힘은 여전히 국민 동의와 시기 문제를 이유로 발을 빼고 있는데요.과연 실제 민심은 어떨지,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헌법의 전문을 다시 써서 민주주의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자는 개헌안이 공식 발의...
주지은 2026년 04월 19일 -

열흘 만에 탄생... AI가 설계한 '진도 디저트'
◀ 앵 커 ▶최근 두쫀쿠와 버터떡처럼특색있는 디저트가 인기를 끌면서 품절 대란까지 이어졌었는데요.전국적인 디저트 열풍 속에 진도군이 지역 특산물에 인공지능을 결합해새로운 먹거리 개발에 나섰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그랗게 빚은 떡 위에붉은 동백꽃이 올라갑니다.강아지 얼굴이 그려진 쿠키와황금빛...
박종호 2026년 04월 19일 -

"외국인 임금 떼이면 신고해!" 보호제도 6개월 현장은 '제자리'
◀ 앵커 ▶고용노동부가 고흥 굴 양식장 계절노동자 임금체불 사건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26명이 2천여만 원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이런 가운데 목포에서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1년 가까이 임금을 받지 못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외국인 노동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가 시행되...
박혜진 2026년 04월 17일 -

'완도 냉동창고 화재' 작업자 구속 영장심사
(전남) 완도의 한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작업 도중 불을 낸 협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작업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14)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열렸습니다.이 작업자는 지난 12일, 창고 바닥 페인트를제거하는 과정에서 토치를 사용하다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이 작업자는 불을 낸 경...
최다훈 2026년 04월 14일 -

'노란 리본'..우리는 그 의미를 기억합니다
◀ 앵 커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이 흘렸습니다.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도선체와 함께 목포신항에 남아세월의 풍파를 견디고 있는데요.아프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그 노란 리본의 의미를 안준호 기자가 되새겨봅니다.◀ 리포트 ▶(과거에서 현재로 화면 디졸브)펜스에 빼곡히 묶여있던 '노란 리본'이이제는 하나둘 사라...
안준호 2026년 04월 14일 -

무안군 공무노조, 나광국 무안군수 예비후보 지지 공식 선언
무안군 공무직 노동조합이 나광국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노조는 내부 민주적 절차를 거쳐 나 후보 지지를 결정하고 정책 협약도 체결했으며, 차별 없는 처우와 공정한 근무 환경 조성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그러나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는 “현재 무안군에 ...
박혜진 2026년 04월 08일 -

"섬 위해 가구당 연간 3만2천 원 낼 수 있어" 연구 결과
유인섬 공익기능 유지를 위해 국민이 가구당 연 3만 2천 원 수준의 지불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한국섬진흥원 연구에 따르면 국민 1,500가구 가운데 42%인 628가구가 섬 공익사업을 위한 지불 의향을 밝혔습니다.이를 전국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7천470억 원 규모로, 현재 섬 정책 재정의 5배를 웃돈다며, 국민...
박혜진 2026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