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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각 읍·면 주민들 행정 통합 규탄 성명 잇따라
무안군 읍·면 주민들이 일제히 행정 통합 규탄에 나섰습니다.무안군은 오늘(29) 해제면과 청계면, 운남면 등 6개 면과 무안읍 주민들이 소수 인사가 도민 의견을 무시하고 졸속 통합을 결정했다며 잇따라 성명을 내 비판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균형 운영이란 모호한 표현말고 행정의 중심과 권한 배분 구조를 명확히 ...
박혜진 2026년 01월 29일 -

"민주적 정당성 실종"..'도민 패싱 통합' 비판 잇따라
◀ 앵 커 ▶시도통합 특별법 발의가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속도전으로 일관하고 있는통합 추진 과정에 대한 반발은 수그러들지않고 있습니다.구체적인 내용을 알리기보다는통합의 효과만을 강조하다보니 취지에 공감했던 시민들도 민주적 정당성을상실했다는 비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박혜진 2026년 01월 29일 -

함평 '황금박쥐상', 금값 고공행진에 27억→378억 원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함평군 '황금박쥐상'의 가치도 덩달아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함평군의 대표 조형물이자 순금으로 제작된 '황금박쥐상'의 현재 가치는 378억 원으로 불과 한 달 만에 45억 넘게 올랐습니다.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오늘(28) 순금 한 돈 가격은 105만 4천 원으로, 지난달 29...
박혜진 2026년 01월 28일 -

"단골도 끊겼어요" 전남 소상공인들은 지금
◀ 앵 커 ▶해가 바뀌었지만 전남 지역 소상공인들은 역대급 시름을 앓고 있습니다.목포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과 함께 실시한 패널조사 결과,70% 가까운 도민이 전남 소상공인들이어려움을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문을 닫는 가게들이 늘고 있지만,그만큼 중장년층 소상공인이 해마다 늘면서과...
박혜진 2026년 01월 28일 -

"행정통합 합의 규탄..주 청사 전남도청으로 확정하라"
무안 일로읍·삼향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행정통합 합의에 대해 강력 규탄했습니다.이들은 오늘(28) 성명서를 내고 전남도청이 위치한 남악·오룡 신도시는 주거·상권·교육 기능이 집약된 핵심 지역이라며 주 청사가 배치되지 않을 경우 지역 경제는 붕괴되고 지역이 소멸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전남도청을 통...
박혜진 2026년 01월 28일 -

"청사 놓고 장난하나?"..졸속 합의 번복에 성난 민심
◀ 앵 커 ▶앞서 보신 것처럼 통합청사 소재지를 놓고 부리는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의변덕에 시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는데요.삭발식이 등장했고,누가 이들에게 권한을 줬느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성난 민심, 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전남도청 앞에 모인 무안군 의원들과 100여 명의군민들.◀ SYNC...
박혜진 2026년 01월 27일 -

농촌진흥청, "축산자원개발부 이주민 협의 보상 노력"
축산자원개발부 함평 이전에 따른 이주민들에 대한 생계 지원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목포MBC보도와 관련해 농촌진흥청이 입장을 내놨습니다.농촌진흥청은 함평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보상협의회와 민원 소통사무실을 상시 운영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의 보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목포MBC는 앞서 당초 주...
박혜진 2026년 01월 26일 -

"공공서비스 의존도 높다"..흡수 통합 우려 예측 가능
◀ 앵 커 ▶인구와 인프라가 몰려 있는 광역 시지역과는달리 전남처럼 도지역은 공공기관의역할이 지역 경제, 특히 서비스 분야 의존도가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주,전남 통합 논의 속에 전남지역 주민들이흡수 통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정치적 구호가 아닌 예측 가능한 미래라는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박혜진 2026년 01월 26일 -

축산과학원 이주민, "발 빼기 말고 생계대책 약속 지켜라"
◀ 앵 커 ▶7년 전, 국립축산과학원 개발부의 함평 이전이 확정되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돼 왔습니다.당초 주민들은 토지 보상 뿐 아니라 생계 지원을 약속받고 이전에 동의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정부는 생계 대책을 지원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맞서면서 이전 사업에 차...
박혜진 2026년 01월 23일 -

이상익 함평군수, 양복 뇌물수수 혐의 항소심 '무죄'
뇌물수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익 함평군수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광주고등법원은 오늘(22)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이 군수가 양복을 받은 시점은 뇌물 공여자들이 수의계약을 청탁하기 전"이라며 이 군수가 당시 뇌물을 수수한...
박혜진 2026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