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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국가균형발전선언은 2004년 고 노무현 대통령이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극복하자며 발표한 선언으로, 이번 행사는 균형발전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되새기도록 기획됐...
문연철 2026년 01월 23일 -

신안 ‘1004굴’ 홍콩 수출 본격화.동남아 판로 확대
신안군 대표 수산물인 개체굴, ‘1004굴’의 홍콩 수출이 본격화됐습니다.신안군은 1004굴을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에서 100킬로그램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프리미엄 식자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신안군은 홍콩을 교두보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으로 판로를 넓히고, 국제인증 확대 등을 통해 ‘K...
문연철 2026년 01월 26일 -

목포 골목형 상점가 2곳 추가 지정..기준 완화 첫 적용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이 완화된 이후 처음으로, 목포시에 골목형 상점가 2곳이 추가로 지정됐습니다.새로 지정된 곳은 상동 패션거리와 동명동 아침골목 상점가로, 233개 점포가 포함됐고, 목포시 전체 골목형 상점가는 14곳, 1천215개 점포로 늘었습니다.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고, 시...
문연철 2026년 01월 26일 -

섬마다 정원, 길로 잇는다
◀ 앵커 ▶신안군이 섬마다 만든 정원을 길로 잇는 ‘정원도시’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산림청 정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5년 동안 400억 원 규모의 정원 네트워크 조성이 본격 추진됩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좌도 퍼플섬.보랏빛으로 물든 섬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담장과 지붕, 꽃밭까지 같...
문연철 2026년 01월 26일 -

목포 인구 20만 붕괴 ‘초읽기’…“지키기도 벅차”
◀ 앵커 ▶목포 인구가 20만 명 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지난해에만 7천8백여 명이 줄면서, 전남 ‘1위 도시’ 위상도 흔들리는데요.초고령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구를 늘리는 것은 물론 지키는 것조차 벅찬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1990년대 25만 명을 넘었던 목포시 인구가 최근...
문연철 2026년 01월 23일 -

배종호 목포시장 불출마 선언..목포시장 선거 구도 변화
목포시장 선거 출마가 유력했던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늘(21일)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배 부의장은 SNS를 통해 죄인의 심정이라며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최종 결심했다고 밝혔고, 불출마 이유로 아내의 암 투병과 다음 달 예정된 수술을들었습니다.배 부의장의 불출마로 민주당은강성휘 ...
문연철 2026년 01월 21일 -

목포시의회, 아델리움 임대아파트 부도 위기 긴급 대응
목포시의회가 석현 5차 한국아델리움 더숲 임대아파트 사업자의 부도 위기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시의회는 입주민 임대보증금 반환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임차인 대표기구 구성과 함께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협의 지원 등 행정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시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협력해 입주민 피...
문연철 2026년 01월 19일 -

반세기 섬 의료 지켜온 신안대우병원
◀ 앵커 ▶의료 취약지역인 신안 섬에서반세기 가까이 병원급 의료를 이어온 곳이 있습니다.민간 의료기관이지만, 섬 주민들에게는오랫시간 건강의 버팀목이 돼 왔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안 비금도는 목포에서차도선 여객선으로 1시간 30분,쾌속선으로는 1시간 안팎 걸리는 섬입니다.이 비금도에 자리...
문연철 2026년 01월 19일 -

“쓰레기 바로 못 묻는다’ 자원회수시설 추진 본궤도
◀ 앵 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면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비수도권 지역도 2030년부터는 같은 규제가 적용되는데요.목포시가 지금 자원회수시설 건설을 추진하는 이유와, 그동안 사업이 지연된 배경을 문연철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목포시 대양동 위생매립장...
문연철 2026년 01월 16일 -

대한조선,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4척 연속 수주
대한조선이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4척을 이틀 연속 수주했습니다.지난 13일 버뮤다 선사와 2척, 14일 라이베리아 선사와 2척을 계약해 1월 수주액은 약 5천억 원 규모입니다.수에즈막스는 수에즈 운하를 가득 실은 상태로 통과할 수 있는 최대급 유조선으로, 보통 12만 톤에서 20만 톤까지 실을 수 있는 선박을 말합니다...
문연철 2026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