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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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 뺑소니·추락 등 사망사고 잇따라
어제(3) 오전 10시 15분쯤영암군 서호면의 한 공터에서나락을 말리던 70대 노인이레미콘에 치어 숨졌습니다.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레미콘 차량 운전자를2시간 만에 붙잡았습니다.또 오전 9시 20분쯤에는함평에서 차량과 오토바이가 부딪혀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고,오후 4시 40분쯤 신안에서는창고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
박혜진 2025년 11월 04일 -

전남 담임교사 기간제 13.3%..5년간 두 배 가량 증가
학교 현장에서 기간제 교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교육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의 전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전남교육청 관내 담임 기간제 교원 비율은 지난 2019년 7.5%에서 지난해 13.3%로 두 배 가량 증가했으며 기간제 담임교사 수...
김윤 2025년 11월 04일 -

검찰, '막걸리 살인' 불법 수사 인정…상고 포기
◀ 앵 커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에 대해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습니다.증거 없이 자백을 유도하는 등 당시 검찰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재판부의 지적을 받아들인 겁니다.해당 사건의 부녀는사건 발생 16년만에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주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내이자 어머니, 이웃...
주현정 2025년 11월 04일 -

발전기 자재서 추락한 노동자 사망..노동부 조사 착수
지난달 30일, 목포시 달동 신항만 인근 풍력발전기 자재 적치장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3m 아래로 추락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숨졌습니다.경찰과 노동당국은 발전기 자재 위에 추락 방지용 안전줄이 설치되지 않은 채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윤소영 2025년 11월 03일 -

'전국 최초' 어업분야 공공형 외국인 근로 지원
◀ 앵 커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어업분야 공공형외국인 계절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공공형 계절근로 지원사업은개인이 아닌 해남군수협에서 노동자와 직접 계약을 하고 어가에 필요한 일손을 일당제로 파견하는 방식으로 38명의 라오스 출신 노동자들이 이달(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투입됩...
김진선 2025년 11월 03일 -

학생독립운동 주역들의 저항 문학
◀ 앵 커 ▶ 일제 강점기 학생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문학을 통해 저항 정신을 이어갔던 사실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일본의 전보적 문학지에도 관련 글이 실리면서 일제의 과거사가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의 진보적 문학지에 실린 에자키 준 평론가의 글입니다....
박수인 2025년 11월 03일 -

전남도 우수건축물 '해남126 오시아노 호텔' 등 5곳 선정
'2025년 전라남도 우수건축물'에해남126 오시아노호텔 등 공공부문 2곳과민간부문 3곳이 선정됐습니다.공공부문 대상에는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에 위치한 해남126 오시아노호텔이 선정됐으며민간부문 최우수상에는 에너지 특화대학인 나주 한국에너지 공과대학교 RC기숙사와 식당이 선정됐습니다.전남도 지난 2022년부터 ...
김윤 2025년 11월 03일 -

신안군, 2040년까지 1004MW 조류에너지 개발 추진
신안군이 2040년까지 1004메가와트 규모의 조류에너지 개발을 추진하는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군은 최근 열린 조류발전사업위원회에서 ‘조류발전사업 육성 기본계획 최종보고서’를 공식 채택하고, 해역 정밀조사와 실증시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민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입니다.조류에너지는 바닷물 흐...
문연철 2025년 11월 03일 -

목포 근대역사관 2관 20일 동안 휴관
목포시가 근대역사관 2관의 재난방재시설 공사로 인해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임시 휴관합니다.이번 공사는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유도등 설치 등 화재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공사 기간에는 2관 관람이 제한되지만 1관은 정상 운영됩니다.시는 휴관 기간 동안 관람료를 50% 할인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문연철 2025년 11월 03일 -

완도 초등학교서 불..학생·교직원 120여 명 대피
오늘(3) 오후 1시 30분쯤, 완도군 고금면의 한 초등학교 1층 출입문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직원에 의해 곧바로 꺼져인명피해는 없었지만,학생과 교직원 등 12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2025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