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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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파도 높아져..내일 오후 흑산권 10KM까지 근접
전남에서 태풍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국토 최서남단 신안군 가거도 해역은 시간이 갈수록 파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가거초 해양과학기지에서 수집한 자료를 보면 오늘 새벽 0.86미터였던 유의파고가 저녁이 되면서 2미터 28센티미터까지 높아졌고, 최대 3.61미터의 파고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 예...
양현승 2018년 08월 22일 -

비보다 바람이 무섭다..과수농가 초비상(R)
◀ANC▶ 태풍 솔릭의 경로 오른쪽에 자리한 전남지역은 강풍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데요. 6년 전 태풍 피해를 떠올린 과수농가들은 한해 농사를 망치지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화과 선별장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무화과를 싣고 들어오는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
2018년 08월 22일 -

태풍 북상 초긴장..김영록지사 안전대책 주문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 소식에 전남 해안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오전 신안 압해도 새천년대교 공사 현장과 목포북항 선박 대피 현장을 방문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시군, 유관기관은 도내 연근해 어선 2만 7천여척을...
2018년 08월 22일 -

피항 선박들로 가득..여객선은 어디로?(R)
◀ANC▶ 태풍 소식에 선착장마다 피항한 선박들로 가득차면서 정작 승객들을 태운 여객선이 접안하지 못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시간 가까이 바다에 떠있어야 했던 승객들은 허술한 관리에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젯밤(21), 전남 목포 해상. 466톤급 여객선이 부두를 코...
김진선 2018년 08월 22일 -

태풍 북상에 초긴장..세월호를 지켜라(R)
◀ANC▶ 태풍 솔릭이 북상할 수록 곳곳에서 강풍과 폭우를 대비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도 약해진 선체를 단단히 묶는 등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눌러붙은 선체 외판을 절단하는 작업이 한창인 세월호 3층 객실. 창문 주변과 파손된...
김진선 2018년 08월 22일 -

태풍 비상근무 ..전남 시장·군수협의회 연기
내일 제19호 태풍이 국내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남 시장·군수 협의회가 무기 연기됐습니다. 시장·군수 협의회는 내일 담양 죽녹원에서 민선 7기 처음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대비로 연기됐습니다. 22개 시·군 단체장은 다음 회의에서 전반기 회장을 선출하고 항구적인 폭염·가뭄 대책 지원 사업과 도지사와 ...
2018년 08월 22일 -

전두환, 다음주 광주에 온다(R)
(앵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가 다음주 월요일 광주에서 열리는 첫 재판에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석한다면 1985년 이후 33년만의 광주 방문인데요, 그때는 대통령이었고 지금은 피고인입니다. 5월단체들은 냉정하게 재판을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4월 출간한 자신의 ...
2018년 08월 22일 -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조례안, 반발 여전
신안군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와 관련해 주민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토론에 참석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성진기 박사는 "조례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태양광과 풍력의 종류에 따라 사업 규모와 법적절차가 다르다"며 조례 내용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안군 어민들은 "해상 풍력발전은 주력 생산...
양현승 2018년 08월 22일 -

현대삼호중공업 분할 뒤 현대중 흡수합병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오늘 이사회를 열고 현대삼호중공업을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한 뒤 투자회사를 현대중공업이 흡수 합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중공업 지주에서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으로 이어진 지배구조에서 현대중공업 아래 현대삼호중과 미포조선이...
2018년 08월 22일 -

전남도교육청 광양에 첫 공립예술고 착공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 전남 첫 공립 예술고등학교 착공식을 광양에서 가졌습니다. 가칭 창의예술고는 오는 2020년 개교를 목표로 광양 커뮤니티센터 인근 3만 5천여 제곱미터에 250억 원이 투입돼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인데 음악 2학급과 미술계열 1학급 으로 첫 신입생을 모집하게 됩니다. 따라서 전남의 예술고등학교는 ...
2018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