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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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섭 권한대행, "서민*에너지 정책 잘 살펴달라"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전라남도의 서민시책 등을 좀 더 내실있게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오늘 도청 서재필 실에서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오늘(22일)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찾아가는 산부인과 등 여러 실국에서 보고한 서민시책들이 전국적으로 각광받을 수 있는 사안이 되고 있다"며 예산...
김윤 2017년 05월 22일 -

"수산물 양식, 첨단 양식으로 전환해야"
전남의 수산물 양식을 첨단 체제로 조속히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마창모 양식산업실장은 오늘 제1회 전남 미래양식산업 발전 포럼에서 "노르웨이, 덴마크 등 첨단양식 주도 국가처럼 경험에 의존한 재래양식에서 첨단양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남의 양식수산물은 전국의 ...
양현승 2017년 05월 22일 -

양귀비*대마 불법재배 집중 단속
양귀비·대마 불법재배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 다음달 말까지 실시됩니다. 양귀비 수확기와 대마 개화기에 맞춰 지자체와 검,경 합동으로 이뤄지는 이번 단속은양귀비와 대마 밀경작 우려지역 등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적발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습니다.
신광하 2017년 05월 22일 -

영암 낮 최고기온 29도.. 초여름 날씨 보여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영암지역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무안 해제 28.3도, 목포가 26.5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는 흐려지겠고 밤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5-20mm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김양훈 2017년 05월 22일 -

세월호 선체수색 앞으로 5층에 집중될 듯
세월호 선체 수색은 앞으로 5층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세월호 3,4,5층 44개 구역 가운데 20곳에 대한 수색이 1차로 완료돼 정리작업이 진행중인데 11개 구역 중 2곳만 완료된 5층에 선체수색이 앞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체 수색팀은 오늘 8개 구역에서 지장물을 제거해 가며 수색하고 있으며 허다윤 ...
김양훈 2017년 05월 22일 -

세월호 침몰해역 '소나' 수중 수색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음파탐지기 '소나'를 이용한 수중수색이 이르면 내일(23)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소나' 수색은 잠수사가 모종삽으로 바다 밑바닥 진흙을 퍼내며 수색하는 과정에서 놓쳤던 물체를 수중음파탐지기를 이용해 찾아내는 방식으로 수색은 1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김양훈 2017년 05월 22일 -

큰 일교차..배추 농사에 재앙(R)
◀ANC▶ 양배추에 이어 수확기 봄 배추까지 꽃대가 생겨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피해 지역의 봄 기온을 분석했더니 예년보다 일교차 최고 5도 가량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VCR▶ 농민들이 수확을 해야 할 봄배추밭을 농기계로 갈아엎고 있습니다. 배추에 딱딱한 꽃대가 생겨 먹을...
박영훈 2017년 05월 22일 -

김갑섭 권한대행, "서민*에너지 정책 잘 살펴달라"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전라남도의 서민시책 등을 좀 더 내실있게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오늘 도청 서재필 실에서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오늘(22일)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찾아가는 산부인과 등 여러 실국에서 보고한 서민시책들이 전국적으로 각광받을 수 있는 사안이 되고 있다"며 예산...
김윤 2017년 05월 22일 -

30대 남성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오늘(22) 오후 2시 40분쯤 목포 유달경기장 주차장에서 36살 김 모 씨가 차량 내부 운전석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 불을 피운 흔적과 김 씨가 가족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5월 22일 -

목포경찰, 상습 빈집털이 50대 남성 구속
목포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 집을 턴 혐의로 50살 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3월 8일, 목포시 용당동의 한 주택에서 5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10차례에 걸쳐 모두 천2백만 원 상당의 빈집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