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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풀치터널 광주방향 토사 쏟아져..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5시 30분쯤강진군 성전면 풀치터널 광주방향 도로에 토사가 쏟아졌습니다.산에서 흘러내린 흙과 바위가 편도 2차선 도로일부를 덮치면서 1개 차로 통행이 차단됐지만,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소방당국은 주말간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산비탈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중장비를 투입해토사 제거 작업을 벌일 예정입...
이정호 2026년 08월 30일 -

강진 하맥축제 성황..쌀 크림 리큐르 공개
강진의 대표 여름축제인 ‘강진 하맥축제’가 어제 성황리에 개막해 내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첫날에만 관광객과 주민 등 2만4백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축제장에서는 맥주와 먹거리,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강진품애 온 군민’ 회원 모집이 진행돼 신규 가입자에게 5천 포인트를 지...
문연철 2026년 08월 28일 -

전남광주 국도·국지도 8개 사업 예타 통과..1조 8천억 규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도·국지도 8개 사업이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대상은 완도 약산~금일 해상교량과 강진 마량~군동 국도 확장, 해남 북일~강진 도암 국지도 개량 등 모두 8개 지구, 총연장 92.2km로 사업비는 1조 8천328억 원에 달합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
김진선 2026년 08월 26일 -

강진·해남서 차량 벽 잇따라 충돌..운전자 2명 숨져
차량이 잇따라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숨졌습니다.어제(20일) 오후 5시 20분쯤 강진군 성전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도로변 콘크리트 옹벽을 들이받았습니다.앞서 낮 12시 30분쯤 해남군 북일면의 한 도로에서도 6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건물 시멘트 담벼락에 충돌했습니다....
박혜진 2026년 08월 20일 -

400년 숲속 비밀정원…백운동에서 차 한잔
◀ 앵커 ▶월출산 자락에 4백 년 가까이 옛 모습을 간직한 숲속 정원이 있습니다.다산 정약용과 초의선사의 발자취에우리 차 문화의 역사까지 품은 강진 백운동원림인데요.최근에는 티가든까지 문을 열어머무는 문화유산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울창한 대숲 사이로 난 좁은 길.숲길을 지...
문연철 2026년 08월 20일 -

강진 병원 동행서비스 호응…월 80~100명 이용
강진군이 홀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운영하는 병원 동행서비스에 매달 80~100명이 이용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동행 매니저가 강진뿐 아니라 영암·장흥·해남지역 병원까지 접수와 진료 대기, 귀가를 돕고 있으며, 이용자의 70%는 이용료를 전액 지원받아 병원 이용 부담을 크게 덜고 있습니다.강진군은 신...
문연철 2026년 08월 14일 -

강진 2층 건물서 화재..1층 사무실 불타
어제(17) 오후 6시 30분 쯤 강진군 강진읍의 한 2층 건물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무실로 사용하던 건물 1층이 불에 탔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입니다.
이정호 2026년 08월 18일 -

폭염에 벼 깨씨무늬병 증가..지난해 발생 논 중심 재발
중앙·지방 합동 예찰단이 강진지역 논을 예찰한 결과, 벼 깨씨무늬병 발생이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발생했던 논을 중심으로 재발하는 경향이 확인됐습니다.깨씨무늬병은 토양의 유기물과 양분이 부족한 노후 논 등에서 발생하기 쉬우며, 올해처럼 고온이 장기간 이어지면 생육 후기 피해가 더 커질 수 있...
서일영 2026년 08월 17일 -

피디시선]민관 협력으로 '마을호텔' 만들기 도전
◀ 앵 커 ▶강진의 한 마을에서 빈집을 숙박시설로 바꾸고,마을 전체를 하나의 호텔처럼 운영하는새로운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공공 예산으로 공간을 조성하되운영은 주민들이 직접 맡는민관 협력 방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목포MBC 피디시선,홍성호PD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강진군 병영면의 한 마을.사람의 발...
김진선 2026년 08월 13일 -

끓는 바다에 적조까지…남해안 초비상
◀ 앵 커 ▶고수온으로 양식장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남해안에 이번에는 적조 예비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유해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 개체수가 늘면서 정부도 적조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수온 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남해안.올여름 바닷물 수온이 30도를 넘나들면서...
문연철 2026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