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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농기계 창고 화재..2억 4천만 원 피해
오늘(19) 새벽 1시 50분쯤 장흥군 관산읍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창고 1동과 내부에 보관 중이던 기계 등 소방서 추산 2억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외부에서 시작된 불이 창고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2026년 06월 19일 -

'사무관리비 유용' 전남도 공무원 항소심도 벌금형
광주지법 형사2부가 사무관리비를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남도청 공무원에게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이 공무원은 부서 서무를 담당한 2022년 1월부터 1년가량 사무관리비를 직원 선물 등 용도와 다른 목적으로 집행한 뒤전자문서에 허위 정보를 입력한 혐의 등으로기소됐습니다.
윤소영 2026년 06월 19일 -

해남군의원 당선인 '수협 비리 보도'에 부적절 댓글 논란
해남군의원 당선인이 '해남수협 감사결과 보도'를 링크한 시민단체 대표의 SNS에 부적절한 댓글을 남겨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협동조합 개혁과 감시를 위한 연대회의 대표'인 오영택씨는 오늘(19일) 자신이 링크한 목포MBC의 '수협 비리를 폭로 기사'에 해남군의원 당선인 노중희씨가 해남군 수협을 옹호하는 듯한 내용의 ...
신광하 2026년 06월 19일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민형배 당선인에 공적 추모 요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8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만나 참사 진상규명과 유해 수습을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습니다.유족들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책임을 미루며 사비로 유지해 온 시민분향소의 공적 운영을 호소하고, 통합특별시 차원의 전담 부서 설치 등 체계적인 ...
주지은 2026년 06월 18일 -

호르무즈해협 고립됐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4명 귀국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현지에 고립됐던 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 4명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지난 3월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현지에 체류하던 승선 실습생 4명이 귀국해 통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대학 측은 학생들이 필수 실습 의무 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것이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전했습니다....
박혜진 2026년 06월 18일 -

무안 상가에서 지붕 설치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어제(17일) 오후 4시 20분쯤무안군 무안읍의 한 상가 건물에서 지붕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2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옥상에 추가 지붕을 설치하던 중철제 빔에서 발을 헛디뎌 발생한 사고라며, 남성이 안전모를 착용했지만 목끈을 제대로 결속하지 않아 추락 과정에서 벗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
이정호 2026년 06월 18일 -

함평 국도서 화물차·레미콘 충돌…2명 중경상
오늘(18일) 오전 10시 40분쯤함평군 대동면의 한 삼거리에서 철근을 실은 25톤 화물차와 레미콘 차량이충돌했습니다.이 사고로 레미콘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고, 화물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두 운전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경찰은 레미콘 차량이 좌회전을 ...
이정호 2026년 06월 18일 -

'1004·7777' 황금번호판…접대받고 빼돌린 구청 직원들
◀ 앵 커 ▶'1004'나 '7777'처럼 기억하기 쉽고 보기 좋은 자동차 번호판, 가끔 보셨을 겁니다.일반 운전자들은 받기 힘든 이런 '황금번호'가 유독 고가의 외제차나 고급 세단에 많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공무원들이 대행업자와 짜고 시스템을 조작해 번호를 빼돌려 온 사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 리...
주지은 2026년 06월 17일 -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 기준 마련..무안군 "약속 이행해야"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가무안 망운면 일대가 예비 이전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오늘(17)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와 선정실무위원회의 운영규정안, 이전후보지 선정 절차·기준안이 심의·의결됐습니다.전남도는 이를 토대로 이전 후보지 선정과 이전주...
서일영 2026년 06월 17일 -

세계 49개 인권단체, 스타벅스 '탱크데이' 본사 책임 촉구
5·18 당일 계엄군 투입과 박종철 고문 사건을 연상시키는 마케팅을 펼친스타벅스 코리아를 향해, 5·18기념재단 등 전 세계 49개 인권단체가 미국 본사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와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했습니다.단체들은 정용진 회장의 사과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형식적 대응에 그쳤다며, 역사적 상처를 상업적으로 활...
주현정 2026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