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전남도, ‘밀리환초 강제동원’ 진상규명 착수
전라남도는 오늘(17일) 마셜제도 밀리환초로 끌려가 희생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첫 진상규명 실태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전체 피해자의 90%인 576명이전남 출신으로 확인된 가운데,이번 조사는 광주와 전남 전역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피해 양상을 분석하고 생존자와유족의 구술 채...
김윤 2026년 04월 17일 -

그날을 함께 견딘 사람들..진도는 아직도 회복중
◀ 앵 커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의 슬픔을 내 일처럼 짊어졌던 진도군민들.지역 경제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그날 가장 가까이서 겪었던 주민들의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14년 4월 16일.그날의 바다는 세월호뿐만 아니라진도 주민들의 삶도 함께 삼켰습니다.참사 이후...
박종호 2026년 04월 17일 -

학교 안 '교직원 흡연실'‥문제 제기에 '폐쇄'
◀ 앵 커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빈 건물에 교직원이 드나드는 흡연실이 있어 논란입니다.당연히 학교 전체가 금연 구역인데요.공식적인 문제가 제기되자 학교 측은 해당 공간을 폐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탁자 위 종이컵에 담배꽁초가 수북합니다.다른 컵 주변으로담뱃재도 흩뿌려져...
유민호 2026년 04월 17일 -

세월호 참사 12년..그날의 기억, 오늘의 안전으로
◀ 앵 커 ▶2014년 4월 16일.304명의 생명을 잃은 세월호 참사 이후 열두 번 째 봄이 찾아왔습니다.그날의 아픔은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안전의 기준'으로 남아있습니다.추모의 현장을 안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열두번 째 봄이 찾아왔습니다.목포신항에 놓인 세월호 선체는여전히 말이 없습니다.살아 있...
안준호 2026년 04월 16일 -

"항상 건강해, 내 딸" 세월호 12년 바다로 간 부모들
◀ 앵 커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오늘(16)로 12년이 됐습니다.즐거운 수학여행 길에 올랐다가끝내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부모들은 올해도 사고 해역을 찾았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월'이란 이름의 노란 부표가거센 파도에 일렁입니다.아이들을 떠나보낸 진도 맹골수도.올해도 ...
윤소영 2026년 04월 16일 -

8천 톤 세월호, 2.4km 마지막 여정..기억을 옮긴다
◀ 앵 커 ▶목포신항에 9년 가까이 거치돼있는세월호 선체가 오는 2028년,고하도 인근 매립지로 마지막 이동을앞두고 있습니다.2030년까지 전시와 추모의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인데요. 수천 톤에 달하는 선체를 어디로, 또 어떻게 안전하게 옮기는지그 과정을 박종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침몰 3년 만에 인양돼목포...
박종호 2026년 04월 16일 -

세월호 12년, 반복되는 '통신 혼선'..현장 점검 강화
◀ 앵커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대응 실패의 원인 중 하나는 해상교통관제센터와의 통신 혼선이었습니다.관제센터와 교신해야 할 채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구조의 골든타임을 늦춘 건데요.참사 이후 12년, 여전히 현장에서는 장비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목소리가 높습니다.이에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도...
박혜진 2026년 04월 16일 -

소방청, 소방관 순직한 '완도 화재' 지휘 적절여부 조사
완도 화재 진압 도중 소방관이 순직한 것과 관련해 지휘 판단의 적절성 등에 대한 소방청 조사가 실시됩니다.소방청은 전남소방본부와 외부전문가 등 30여 명이 '순직사고 소방합동조사단'을 꾸려 다음 주부터 30일간 이번 사고와 관련해 지휘계통의 적절성과 소방관이 탈출하지 못한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
박혜진 2026년 04월 16일 -

전남소방본부, 완도 순직 사고 심리지원 추진
전남소방본부가 완도 창고 화재 진압 중소방공무원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순직 대원 소속 관서 전 직원과유가족을 대상으로긴급 심리 지원에 나섭니다.본부는 '찾아가는 상담실' 등을 통해초기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또 중...
윤소영 2026년 04월 16일 -

광주서도 교사 폭행..밀어서 '뇌진탕'에 조롱까지
◀ 앵 커 ▶최근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사건이 발생했는데요.광주의 한 중학교에서도학생이 담임교사를 밀어 넘어뜨려의식을 잃게 하고, 또 이런 교사를 보고 조롱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27일 광주의 한 중학교.1학년의 한 반을 맡은 여성 담임교...
주지은 2026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