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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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환전소, 불법상품권 제작,유통 집중단속
전남지방경찰청은 성인오락실 환전소에 대한 단속과 함께 불법 상품권을 제작, 유통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최근 상품권환급 사기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오는 19일로 예정된 게임산업진흥법이 공포되는 즉시 환전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적으로 상품권을 제작,유통시키...
김양훈 2007년 01월 17일 -

검찰 기능대회 관련 금품수수의혹 교감 수사착수
학부모들로 부터 금품을 받은 고교 교감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해남지청은 최근 목포의 한 실업계 고교 교감 김모씨가 기능대회에서 상을 받게 해주겠다며 학부모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교감은 지난해 학부모인 진도군 진도읍 서모씨로부터...
신광하 2007년 01월 17일 -

데스크 단신(R)
◀ANC▶ 함평 세계나비,곤충 엑스포 홍보를 위한 초청 설명회가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그밖의 소식을 홍화선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함평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 롯데 호텔에서 엑스포 홍보를 위해 국내,외신 기자와 여행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설명회를 ...
2007년 01월 17일 -

성금-데스크
희망 2007이웃사랑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신지면 동고리 주민들께서 백6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무안읍 성남8리 서라아파트, 성내 3리 남문안 마을, 용월 3리 평월부락에서 각각 십만원, 강진군 군동면 학평마을 11만원, 월봉마을 4만원, 강진읍 춘곡마을 7만원, 강진읍 게이트볼회원 여러분 11만원, 영암군...
김윤 2007년 01월 17일 -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1차평가 전남 최다 선정
행정자치부가 추진중인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신청 지역에 대해 1차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곳이 포함됐습니다. 22개 계획을 신청한 전라남도는 최근 1차 서면평가에서 전국선정 47개중 28%인 강진,무안,완도,장흥,진도,해남 등 13개 시군 지역이 선정돼 오는 22일부터 실시되는 현지실사 등 최...
박영훈 2007년 01월 17일 -

전남도 3차 종합계획 중남부권 공청회
전라남도의 제 3차 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장흥군과 보성군 합동 공청회가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에 열린 공청회에서 주민들은 농촌의 뒤떨어진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농산물 유통 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중남부권의 특색을 살리면서 신생에너지 생산, 댐 주변 정비 ...
2007년 01월 17일 -

J프로젝트 설명회 해남서 시작...25일 영암
전라남도가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J프로젝트 추진상황 주민설명회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해남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진 전라남도는 영암지역은 내일(18일)이 아닌 당초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3시 영암군 삼호읍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이해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며,개발계획이 수립되는 오는 3월부터는 주민공청...
박영훈 2007년 01월 17일 -

'영산호' 관광지 리모델링 하반기 첫 삽
침체됐던 영산호 관광지를 되살리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이 올 하반기에 본격 착수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문화관광부로부터 리모델링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영산호관광지는 현재 진행중인 개발계획 용역이 오는 6월 끝나면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에 첫 삽을 떠 오는 2009년 마무리됩니다. 30억원이 투자되는 영산호 관광...
박영훈 2007년 01월 17일 -

목포시의료원 적자 줄이기 안간힘
1999년이후 연간 최고 10억원가량의 적자를 기록해오고있는 목포시 의료원이 적자 줄이기에 안간힘을 쓰고있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초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목포시의료원은 지역에 대형병원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이용환자들이 크게 줄어 1999년부터 해마다 10억원에서 5억원 가량의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목포시...
2007년 01월 17일 -

도갑사 문화재관람료 인상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 이후 월출산 도갑사는 문화재 관람료를 인상했습니다. 국립공원월출산관리사무소는 지난 해까지 국립공원 입장료 천6백 원과 문화재관람료 천4백 원을 통합 징수했으나 입장료가 폐지된 지난 1월부터 도갑사측이 문화재관람료만 2천 원을 받고 있습니다. 도갑사 관계자는 국립공원에서 담당하던 ...
2007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