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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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사 후 선체 거치 장소도 미정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활동이 사실상 마무리됐지만, 선체 조사가 끝난 뒤 선체의 거치 장소도 결국 결정되지 못했습니다. 선조위는 오늘(3) 파손된 선체를 원형으로 보존하고, 교육과 추모, 치유 등의 통합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선체 보존*처리 계획'을 의결했지만, 거치장소는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
김진선 2018년 08월 04일 -

소방본부, 폭염 속 축산시설 급수 지원 급증
폭염이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의 급수지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달 20일 이후 2백 톤의 용수를 공급했고, 양계장과 축사 등의 외부 온도 낮추기용 살수와 가축 음용수 지원 등 더위와 관련된 활동이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폭염 특보 이후 지원되는 소방용수는 하루 평균 13톤으로...
양현승 2018년 08월 04일 -

영산강 녹조 확산..죽산보 수질예보 주의 격상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영산강 죽산보의 녹조 남조류 세포 수가 지난달 30일 16만2천셀(cells/㎖)로 나타나수질예보 `관심` 단계를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수질예보는 남조류 개체 수나 클로로필 예측 농도에 따라 평상에서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나뉘며, 관심 단계 이상이면 낚시와 수영,보트놀이...
2018년 08월 04일 -

타들어가는 농작물..추석물가 위협(R)
(앵커) 한 달 가까이 폭염이 지속되면서 폭염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과수 농가와 밭작물 농가도 폭염 피해로 수확량이 줄어들면서 추석 물가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25년째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54살 박래일 씨는 올해같은 피해를 처음 겪습니다. 봄에는 눈이 내려 냉해 피해 입었는데 ...
2018년 08월 04일 -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폭염긴급자금 5천억 편성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오늘 나주 폭염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 예방과 복구지원 무이자 자금 5천억 원을 긴급 편성해 지원하는 등 범농협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범농협지원은 임직원 자발적 성금 4억원과 양수기 등 3천대, 약제와 영양제 25억원 지원, 540개 공동방제단을 통한 축산농가 살수...
2018년 08월 04일 -

폭염이 반가운 복숭아 농가(R)
◀ANC▶ 올 여름 유례 없는 폭염으로 농박물도 큰 피해를 입고 있지만 이같은 날씨가 도리어 반가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복숭아 재배 농가들인데요 고온의 날씨 덕분에 복숙아 생산량은 물론 품질까지 좋아져 기분 좋은 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강렬한 뙤약볕 사이로 큼직...
2018년 08월 04일 -

장흥댐 저수율 27점8%..폭염으로 수질 악화 우려
계속된 가뭄과 폭염으로 장흥댐의 저수율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현재 장흥댐 저수율은 27점8%로 지난달 25일 30% 미만을 기록한 이후 계속 20% 대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저수량 감소와 수온 상승에 따른 수질 악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장흥댐은 목포를 비롯한 9개 시군 60만여 명의 생활용수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2018년 08월 04일 -

애물단지 천연잔디 운동장(R)
◀ANC▶ 천연잔디로 조성된 멋진 학교 운동장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마다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작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는데다 폭염까지 겹치면서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천연잔디로 조성된 목포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입니다. 운동장 곳...
김윤 2018년 08월 04일 -

7월이후 전남 온열질환자 184명 발생
질병관리본부가 병원 응급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이후 전남에서는 184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해 3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04명이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5%가량 급증한 수치입니다. 유형별로는 고열을 증상으로 보이는 열 탈진과 근육경련 등을 수반하는 열 탈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EN...
양현승 2018년 08월 04일 -

팬 퍼시픽 항공 무안-세부 노선 운항 중단(R)
◀ANC▶ 필리핀 저가항공사 팬 퍼시픽 항공이 자금난을 견디지 못해 운항을 중단합니다. 무안-세부 노선의 경우 내일(4일) 마지막 운항에 나설 예정인데, 예약을 했던 승객들이 낭패를 보게 됐습니다. 장용기 기자입니다. ◀END▶ 여름 휴가를 맞아 친구들과 함께 자유여행을 계획을 짜고 이달 말 무안에서 필리핀 세부...
박영훈 2018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