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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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아파트 1층 난간 충돌..70대 운전자 부상
오늘(27일) 오후 12시 3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74살 문모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충돌한 뒤 화단을 넘어 1층 발코니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문씨가 머리에 부상을 입었으며, 차량 충돌로 난간이 부서진 1층 입주세대에는 어린이 3명이 있었으나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
박영훈 2018년 07월 27일 -

기아차 채용사기 수배자 도운 경찰 간부 영장
기아차 채용 사기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기아차 전 노조 간부의 도피생활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 간부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억여원의 채용 사기로 수배된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 간부 48살 황 모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전남 모 경찰서 간부 김 모 경정에 대해 구...
2018년 07월 27일 -

30대 취업 준비생 숨진 채 발견..투신 추정
오늘(27) 오전 7시 5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10층에 사는 38살 문 모 씨가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문 씨가 오랜 취업 준비로 인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문 씨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07월 27일 -

7월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 14개월만에 최악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해 5월 이후 14개월만에 가장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 도시지역 60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 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7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전월대비 4.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취업기회 전망 소비자동향지수는 99로 4포인트 하락했고, ...
김양훈 2018년 07월 27일 -

무안군 오는 31일 기아-롯데 경기서 연꽃축제 홍보
무안군은 오는 31일 광주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기아와 롯데 경기에서 연꽃축제 홍보에 나섭니다. 김산 무안군수는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며, 무안군청 공무원 2백여 명은 경기전 관객들에게 전단을 나눠주는 등 다음 달 9일부터 나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하는 제22회 무안연꽃축제를 홍보할 예정입...
박영훈 2018년 07월 27일 -

대흥사 외국인 브랜드 사찰 운영 준비
두륜산 대흥사가 외국인 템플 스테이 전용 사찰 지정을 추진합니다. 대흥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외국인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외국인 템플 스테이를 준비하는 등 외국인 브랜드 사찰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도량 안에 건립 중인 호국대전 이외의 건축물은 짓지 않고, 현재의 사찰 시설을...
양현승 2018년 07월 27일 -

기획1)'위험한 조타기' 알고 있었다(R)
◀ANC▶ 참사 4년 만에 복원된 세월호의 선원수첩 등 MBC가 입수한 내부 자료들을 연속 보도합니다. 조타실과 객실 등에서 발견된 이 자료들은 모두 95점, 국과수와 국가기록원이 복원한 파일로만 6천 점이 넘습니다. 살펴봤더니 세월호 선원들은 조타기의 위험성을 이미 알고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
김진선 2018년 07월 27일 -

기획2)'돈벌이'가 먼저였다(R)
◀ANC▶ 복원된 자료 중에는 20여 점의 청해진해운 업무수첩이나 다이어리가 포함돼있습니다. 배의 수리를 자제해 비용을 절감하고 학교 단체여행 유치 영업을 하는 등 돈벌이에 급급했던 선사의 행태가 낱낱이 드러나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VCR▶ 참사 다섯 달 전인 지난 2013년 말 청해진해운 직원...
김진선 2018년 07월 27일 -

기획3)세월호 안전점검 엉터리 보고서?(R)
◀ANC▶ 세월호는 사고 당시 화물을 제대로 묶지도 않았고 수밀문이 열린 상태로 운항을 했습니다. 안전점검 일지 등 관련 서류를 보면 수개월 동안 문제가 없는 상태로 운항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안전점검이 형식적으로 이뤄졌다는 반증이라는 분석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뱃머리에 실려...
김양훈 2018년 07월 27일 -

전남도의회,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전남도의회가 여순 사건 70주년을 맞아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보상을 위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 주둔 국방경비대 14연대가 '제주 4·3 사건’ 진압명령을 거부하며 정부 진압군과 맞서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무고하게 희생당한 사건으로 제주 4...
박영훈 2018년 0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