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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잇단 반발..광주·전남 행정통합 중단 촉구
시민사회단체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충분한 숙의 절차를 요구하며 속도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광주·전남 행정통합 반대 대책위원회는 오늘(12)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권 없는 통합은 발전이 아니다”라며 "주민투표 등 공론화 절차 보장과 노동·교육·환경권을 침해할 수 있는 특별법 내 독소 조항의 ...
서일영 2026년 02월 12일 -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졸속 특례 내 교육 조항 폐기 촉구"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가"균형발전은 특권학교 확대가 아닌 공교육 정상화로 이뤄야 한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법안의 졸속 통과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이들은 오늘(12)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특별시장과 교육감에게 특목고·국제고 설립 권한을 확대하는 구조가고교 서열화와 입시 경쟁을 격화시킬 ...
서일영 2026년 02월 12일 -

강진서 차량 충돌 후 화재..50대 운전자 사망
오늘(12) 오전 9시 50분쯤,강진군 옴천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승용차와 10톤 화물차가 정면 충돌했습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서 불이 나면서전소되면서, 50대 운전자가 내부에서숨진 채 발견됐고, 40대 화물차 운전자도 다쳐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경찰은 블랙박스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
윤소영 2026년 02월 12일 -

설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올해 전남 지역 농가에서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전라남도가 설 연휴 가축 전염병 유입 차단에 나섭니다.전남도는 연휴 기간 소규모 농가를 중심으로농협 공동방제단 99개 조와 임차 소독차량 50여 대를 투입해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현재 전남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건, 고병원성 조류인...
서일영 2026년 02월 12일 -

정성홍, 광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2차 단일화' 주목
◀ 앵 커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차기 교육감 선거광주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확정됐습니다.현직 교육감들이 행정통합 물결속에시*도를 넘나들며 보폭을 넓혀가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한 단일 후보가 뽑히면서전남 후보들과의 2차 단일화 여부 등 차기 교육감 선거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한신구 기자의 보...
한신구 2026년 02월 11일 -

함평군의회, 함평 지키는 제도적 보장 공식 요구
함평군의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함평을 지키는 제도적 보장'을 촉구했습니다.함평군의회는 오늘(11) 본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차례 열린 통합공청회에서 주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담기지 못했다며 "통합이 되더라도 군 자치권을 보장하고, SOC를 함평에 우선 배치해야 하며 빛그린산단과 관련된 권한과...
박혜진 2026년 02월 11일 -

장흥군, 이월사업 20% 감소..재정 집행 효율 개선
장흥군이 2025년 이월사업의 규모를전년 대비 20% 가까이 낮추며 예산 집행의효율을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장흥군의 지난해 이월사업 건수는 316건으로이는 재작년 542건 대비 20% 가량 감소한수치이며 재정 집행 관리를 강화해적기성과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보입니다.
최다훈 2026년 02월 11일 -

'의대 없는 전남' 정원 100명 확보..최종 승부처는 4월
◀ 앵 커 ▶정부가 의대 없는 지역에 신설할국립의대 정원을 100명으로 공식 확정하면서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첫 관문을 넘었습니다.하지만 어느 대학에 배치될 지에 대한 최종 결정과 법적 뒷받침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전남 의대 신설의 최대 분수령은 오는 4월이 될 전망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안준호 2026년 02월 11일 -

무안군의회 "지방거점국립대에 전남통합국립대 반영하라"
무안군의회는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으로 탄생할전남통합국립대학교가 국가 거점국립대학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무안군의회는 오늘(11) 성명을 내고 전남통합국립대학교가 지방거점국립대로서 교육 인프라와 재정 지원이 안정적으로 뒷받침 되어야 의과대학 신설이 실질적인 성과로 ...
박혜진 2026년 02월 11일 -

21년 만에 풀린 '아내 살해' 누명..끝내 듣지 못한 선고
◀ 앵 커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저수지에 빠뜨려 살해했다'는 낙인이 찍힌 채,20여 년을 감옥에서 보낸 무기수 장동오 씨는긴 세월 억울함을 호소해 왔는데요.재심 법원이 오늘(11)당시 사고가 고의였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며장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재작년 급성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장 씨에게는 너무나 뒤...
윤소영 2026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