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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라지고 돈 새는 전남..행정통합이 돌파구 될까
◀ 앵 커 ▶전남은 수년 동안 10만 개 넘는 기업이 사라지고,지역에서 벌어들이는 돈의 20%가외지로 빠져나가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행정통합이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을까요?행정통합을 둘러싼 미래 가능성과 현실적인 우려를 윤소영, 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
윤소영 2026년 02월 05일 -

치료 멈추면 생명 위험하다는데..'증상고정'이 뭐길래
◀ 앵 커 ▶산재를 당해 의식불명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담당 주치의는 치료가 중단될 경우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하지만 앞으로의 치료 계획을 좌우할이른바 '증상고정' 판단을 두고,의료진과 근로복지공단의 판단이 엇갈리면서환자와 가족은 막막한 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어찌된 일인지 안준호 기자...
안준호 2026년 02월 05일 -

지역MBC 편성책임자들 "장애인방송 예산 삭감은 접근권 침해"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장애인방송 제작지원 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된 가운데, 지역MBC 편성책임자협의회가 "장애인 방송접근권마저 앗아가는예산 폭거"라며 즉각 복원을 촉구했습니다.협의회는 재단이 올해 장애인방송물제작지원 사업에서 지원 비율을 전년 대비 30% 수준으로 작성하라는 공문을 보냈다며,사실상 장애인방송...
김진선 2026년 02월 05일 -

이차전지 '유지'...RE100 소부장 육성 고삐
◀ 앵 커 ▶이차전지 산업의 정체 현상 속에서도광양만권의 관련 산업에는 꾸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데요,올해 부터는 기조가 전환될 전망입니다.이차전지 산업 육성은 유지해 나가면서 RE100 소부장 산업의 중심 육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리포트 ▶CG 지난 해 한해 광양만...
김주희 2026년 02월 04일 -

'바위섬' 김원중 문화중심도시 이끈다
◀ 앵 커 ▶ 노래 '바위섬'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민중가수 김원중씨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을 이끄는 조성위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윤석열 정부 이후 명맥이 끊긴 조성위원회를 복원하고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아야 하는 중잭이 맡겨졌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80년대...
박수인 2026년 02월 04일 -

목포 아파트 화재..주민 10여 명 긴급 대피
어제(4) 저녁 8시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0여 명이 아파트 옥상과 지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정집 전기방석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2026년 02월 04일 -

전담 무역 전문가 지원..전남 '통상닥터제' 참가 기업 모집
전라남도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전문가 컨설팅 지원 사업인 '통상닥터제'의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해당 제도는 수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에 전담 무역*통상 전문가를 지원해 맞춤형 해결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신청 대상은 전남 지역 수출 준비 기업이며, 전남도 수출정보망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
서일영 2026년 02월 04일 -

행정통합 첫 타운홀미팅…"현장 소통은 어디에"
◀ 앵 커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정통합 관련 권역별 시도지사 타운홀미팅이 전남 서부권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공청회가 ‘절차’를 밟는 자리였다면, 타운홀미팅은 주민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여론 점검’의 성격이지만정작 현장에서는 주민의 목소리를 찾기 어려웠습니다.현장 분위기를 서일영 기자가 취재...
서일영 2026년 02월 04일 -

민주당, 행정통합 특별법 이달 말까지 마무리 예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당론으로 발의한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을이달 안에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이에 따라 법안은 내일(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10~11일 법안심사소위원회,12일 행안위 전체회의 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이에 전라남도와 ...
서일영 2026년 02월 04일 -

"순식간에 동났다" 지역사랑상품권 대란..불만 폭주
◀ 앵 커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자체들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앞다퉈 높이고 있습니다.하지만 무안군의 경우 판매 시작 반나절 만에 상품권이 동나며 '대란'이 벌어졌습니다.같은 기간, 다른 지역은 판매율이 10% 남짓에 그치면서 지역에 따라 혜택 체감이 크게 갈리는'복불복' 구조라는 불만이 쏟...
박혜진 2026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