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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아파트 화재..주민 10여 명 긴급 대피
어제(4) 저녁 8시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0여 명이 아파트 옥상과 지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정집 전기방석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2026년 02월 04일 -

전담 무역 전문가 지원..전남 '통상닥터제' 참가 기업 모집
전라남도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전문가 컨설팅 지원 사업인 '통상닥터제'의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해당 제도는 수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에 전담 무역*통상 전문가를 지원해 맞춤형 해결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신청 대상은 전남 지역 수출 준비 기업이며, 전남도 수출정보망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
서일영 2026년 02월 04일 -

행정통합 첫 타운홀미팅…"현장 소통은 어디에"
◀ 앵 커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정통합 관련 권역별 시도지사 타운홀미팅이 전남 서부권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공청회가 ‘절차’를 밟는 자리였다면, 타운홀미팅은 주민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여론 점검’의 성격이지만정작 현장에서는 주민의 목소리를 찾기 어려웠습니다.현장 분위기를 서일영 기자가 취재...
서일영 2026년 02월 04일 -

민주당, 행정통합 특별법 이달 말까지 마무리 예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당론으로 발의한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을이달 안에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이에 따라 법안은 내일(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10~11일 법안심사소위원회,12일 행안위 전체회의 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이에 전라남도와 ...
서일영 2026년 02월 04일 -

"순식간에 동났다" 지역사랑상품권 대란..불만 폭주
◀ 앵 커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자체들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앞다퉈 높이고 있습니다.하지만 무안군의 경우 판매 시작 반나절 만에 상품권이 동나며 '대란'이 벌어졌습니다.같은 기간, 다른 지역은 판매율이 10% 남짓에 그치면서 지역에 따라 혜택 체감이 크게 갈리는'복불복' 구조라는 불만이 쏟...
박혜진 2026년 02월 04일 -

'한국에서 일하다 사지마비'..보호 제도는 유명무실
◀ 앵 커 ▶한 외국인 남성이 조선소에서 일하던 중 사고를 당해 사지마비에 의식불명 상태가 됐습니다.남성의 아내가 한국으로 건너와 3년 넘도록 아픈 남편을 돌보고 있는데요.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치료를 받도록 도울 수 있는 제도가 있지만,실제로는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목...
안준호 2026년 02월 04일 -

민주진보교육감 "광주·전남 진영 통합 단일 후보"로 선출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 공천위원회가광주·전남을 아우르는 진영 단일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들은 현직들의 이점을 극복하고 광역화된 선거구에서 승리하기 위해광주전남 진영 통합 단일 후보는 선출은 피할 수 없는 절대적 조건이라며,전남 공천위원회 경선을 연기하고광주 지역 후보와 시민사회 등과협의하...
안준호 2026년 02월 04일 -

전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명절 상여금도 차별..임금교섭 타결 촉구"
전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전남교육청에 다가오는 설 명절 전 임금교섭 타결을 촉구했습니다.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직무와 무관한 복리후생 수당인 명절휴가비에서도 정규직과 다른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며 "새 정부 국정기조에 따라교육 현장 역시 차별 해소의 대상이되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그러면서 설 명절 ...
안준호 2026년 02월 04일 -

완도 해상서 어선 침수..2명 모두 구조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완도군 신지도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6톤급 미역 채취 어선이 침수됐습니다.승선원 2명은 해경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해경은 파도로 선체가 기울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2026년 02월 04일 -

'여객선 좌초' 선장·항해사·조타수에 실형 구형
검찰이 지난해 여객선을 운항하다 무인도에 좌초시키는 사고를 낸 '퀸제누비아2호' 운항 책임자인 60대 선장에게 징역 5년을, 당시 조타실에 있던 항해사와 조타수에게는 각각 금고 5년과 3년을 구형했습니다.선장은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선박 책임자로서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을 통감하고, 앞으로 반성...
윤소영 2026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