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

포스코 '사내하청' 특별채용 첫발…현장은 '싸늘'
◀ 앵 커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들의 직고용 절차에 본격 돌입했습니다.환영받아야 할 정규직 전환이지만,엇갈린 시선 속에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는데요.포스코 사내하청 노조는 오히려 고용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사측 상생협의회는 악성 루머가 판단을 흐리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김주희 기자...
김주희 2026년 04월 26일 -

피디시선]특별시 시대..정원주들이 먼저 뭉쳤다
◀ 앵 커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 통합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을 잇는새로운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특히 정원을 매개로 민간이 먼저 협력에 나서면서, 통합 시대의 자생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목포MBC 피디시선,선수연 PD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봄 채비가 한창인 지난 14...
김진선 2026년 04월 26일 -

"해든이 '학대 방임' 친부, 형량 적다"...검찰 '항소'
생후 4개월 된 자녀를 학대해 숨지게 한일명 '해든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친부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아동학대 방임 혐의로 기소된친부에 대해 징역 10년을 구형했지만,1심에서는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며 국민 법 감정에 어긋난다고 판단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
문형철 2026년 04월 26일 -

"보증금 50만 원에 월세 0원"...월세 아껴 취업준비
◀ 앵 커 ▶극심한 취업난 속에 1인 가구 청년들에게 주거비는 가장 큰 경제적 부담입니다.이런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세 없이 주거 공간을 제공했더니, 운영 성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주거 안정이 실제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취업 준비생 이가연 씨의 ...
주지은 2026년 04월 26일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임시 CI 전국 공모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임시 CI 디자인을 다음 달 1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합니다.공모 주제는전남의 역사와 광주 정신, 첨단산업과 농어업이 조화된 미래상을 담은 심벌마크로, 선정된 디자인은 공식 상징 제정 전까지 행정과 홍보 전반에 활용될 예정입니다.이번 공모...
김윤 2026년 04월 21일 -

신안군, 고수온 대응 시범 양식..농어와 감성돔 등
해마다 반복되는 고수온으로 양식 어가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신안군이 해양수산부의 기후변화 대응 시범양식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신안군은 총 3억 원을 들여 고수온에 약한 조피볼락 중심 양식에서 벗어나농어와 감성돔, 부세 등 고수온에 강한 품종으로 전환하는 시범양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신안군은 이번 ...
문연철 2026년 04월 22일 -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재택의료 본격 운영
목포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목포시의료원과 박관우한의원이 참여해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진료와 간호, 복약 지도 등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합니다.재택의료서비스 희망자는 해당 의료기관을 통...
문연철 2026년 04월 24일 -

장흥 정남진도서관, '문학상주작가'로 문학 공동체 기대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이번 사업은 작가가 문학시설에 상주하며안정적인 창작활동과 지역주민을 위한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최다훈 2026년 04월 24일 -

"지휘관 선발, 현장 출동 경력 중심돼야"..소방 내부 비판 확산
완도 화재 소방관 순직 사고 이후, 소방 당국 내부에서 비판의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게시판에는 최근"지휘관 자격 요건을 총 재직 기간이 아닌 실제 현장 출동 년수를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전국공무원노조 전남소방지부 게시판에도 "현장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
박혜진 2026년 04월 26일 -

7명으로 출발한 지 한 달..전남미래국제고 '방향성 시험대'
◀ 앵 커 ▶지방소멸과 인력난 등 지역의 위기를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풀겠다며 문을 연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개교 당시 학생들의 비자 불허로 출발부터 차질을 빚었는데요.한 달 뒤 학교를 다시 가봤더니, 운영 방향과 성과 기준에 대한재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개교한 전남...
안준호 2026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