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언론 플레이'가 구속 사유?…장윤기 수사 지휘부 영장 재심사
◀ 앵 커 ▶장윤기 수사를 지휘했던 당시 형사과장이 다시 구속 갈림길에 놓였습니다.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못하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혐의인데요.이번 구속영장에는 피의자 측의 사실 왜곡과 '언론 플레이'가 새로운 구속 필요 사유로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박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고...
박승환 2026년 07월 31일 -

무안전통시장, 멋대로 제명·폐쇄..무소불위 상인회?
◀ 앵커 ▶상인회 공금을 퇴직한 직원에게 맡기는 등 회계 관리 부실 의혹으로 무안전통시장 상인회장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상인회 운영을 둘러싼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회원 제명과 노점 철거, 회장 선출 과정까지 잇따라 법원의 판단 대상이 됐지만, 관리 감독 기관인 무안군은 상인회 내...
박혜진 2026년 07월 31일 -

전남광주, AI·에너지 공공기관 놓고 대구·경북과 경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구·경북의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전남광주가 유치를 추진하는 기관 가운데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6곳은 대구와 유치 대상이 겹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2곳은 경북까지 포함한 3개 권역...
신광하 2026년 07월 31일 -

'사건 개입 의혹' 경찰, 알고보니 5년 전에도?
◀ 앵 커 ▶길 가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유착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그런데 최근 현직 경찰 간부가지인의 사건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으로감찰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요.알고보니, 이 간부가 과거에는사건 관계인과 사적인 술자리를 가져감찰까지 받고도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던 ...
박현주 2026년 07월 30일 -

광어·오리는 떼죽음..사람 잡는 더위에 비상
◀ 앵 커 ▶숨 막히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광주에서는 광어 10만여 마리와 가축 3만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수확철을 맞은 농가도 생계를 위해 붙볕더위 속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 피해가 더 우려되는 상황입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동도 없이 하얀 배를 드러낸 넙치들이 하나 둘 건져 올려...
박혜진 2026년 07월 30일 -

전남공무원노조 "갈등조장 간부 공무원 엄중 문책해야"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왜곡된 정보로 지역 갈등을 조장한 간부 공무원들에 대한엄중한 문책을 촉구했습니다.노조는 오늘(30) 무안청사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비공개 노사 간담회 내용을 왜곡·공개해 갈등을 초래한 광주시 전략기획관과 인사정책관을 즉각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주장했습니다.또 전남과 광주 노사가 상...
서일영 2026년 07월 30일 -

전남광주 '저수율' 평년 밑돌아..대책 상황실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차질 없는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현재 전남광주 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9.4%로, 평년 대비 86%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상황실은 시·군,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저수율 50% 미만 저수지의 용수를 확보하고, 가뭄 우려 지역을 ...
서일영 2026년 07월 30일 -

농가 덮친 폭염..가축도 농민도 '안간힘'
◀ 앵 커 ▶연일 계속되는 재난급 폭염에 도심뿐만 아니라 농촌에서도 비상이 걸렸습니다.축사마다 대형 선풍기를 돌리고 안개비까지 뿌리고 있지만, 무더위에 가축들은 지쳐가고 있는데요.가축들도, 농가도 더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이재원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120여 두를 사육하고 있는 한 ...
이재원 2026년 07월 29일 -

헬스장 '먹튀' 잇따르는데..방지법은 국회서 낮잠
◀ 앵 커 ▶장기 회원권을 유도해 선결제를 받은 뒤, 하루아침에 문을 닫고 잠적해 버리는 이른바 헬스장 '먹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종종 일어나는 이같은 일을 막기 위한법안이 발의는 돼 있지만 국회에 발이 묶여 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남광주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헬스장입니다.카...
주지은 2026년 07월 29일 -

영암에서 실종된 7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버섯을 따러나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70대 남성이 신고 사흘 만인 어제(29)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영암경찰서는어제(29) 오후 5시 45분쯤영암군 삼호읍 망산리의 외진 공터에서 해당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인근 CCTV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호 2026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