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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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두드렸지만..." 외국인 산재, 선택지는 없었다
◀ 앵 커 ▶한국에서 일하다 중대 사고를 당해4년째 의식불명 상태에 놓인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 테무르 씨.목포MBC는 외국인 산재 노동자가치료비를 받아 귀국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취재 이후 근로복지공단은 테무르 씨 가족에게보험급여 일시지급을 다시 신...
안준호 2026년 02월 09일 -

'주 청사' 미묘한 입장차..통합 첫 시험대
◀ 앵 커 ▶목포MBC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주요 쟁점에 대해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등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입장을 차례로 들어봤습니다.가장 민감한 쟁점은 역시 통합 이후 행정의 중심이 될 '주 청사' 문제였는데요. 대부분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한다는 합의안을 강조했지만, 청사 문제를 바라보는시각과 해석...
서일영 2026년 02월 09일 -

이호균, 출판기념회…목포시장 출마 행보 본격화
목포시장 출마 예정자인 이호균 목포과학대 총장이 자서전 '목포, 크게 쓰자'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출마 행보에 나섰습니다.이호균 총장은 이 책에서 목포에서 태어나 살아온 저자의 삶과 지역 교육, 그리고 목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문제의식과 비전을 담았습니다.이호균 총장은 한 사람의 기록이자 목포의 내일...
문연철 2026년 02월 08일 -

허울 뿐인 일시지급 제도..통계로 드러난 현실
◀ 앵 커 ▶한국에서 일하다 다친외국인 노동자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보험급여 일시지급 제도',과연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걸까요.목포MBC가 근로복지공단의 공식 통계 자료를입수해 외국인 산재 노동자를 위해 존재한다는제도의 현실을 추적해봤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외국인 산재 노동자가 치...
안준호 2026년 02월 06일 -

목포시의회-목포해양대, '지방소멸 대응' 학생 전입신고 협력
목포시의회와 국립목포해양대가 학생 전입 확대와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목포시의회 조성오 의장은 "학생 전입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과제"라며목포해양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생활관 입소 과정에서 전입신고 안내를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
안준호 2026년 02월 06일 -

"17년 동안 단 1명"..보험급여 일시지급 끝은 죽음
◀ 앵 커 ▶산재로 다친 외국인 노동자가향후 치료비를 한 번에 받아 귀국할 수 있도록 만든 산재보험 ‘보험급여 일시지급’ 제도.하지만 근로복지공단 목포지사에서 이 제도를 통해 실제로 돈을 받아간 사람은지난 17년 동안 단 한 명뿐이었고,그마저도 귀국한 뒤 치료비가 바닥 나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안준호 기...
안준호 2026년 02월 06일 -

출소자 직업교육 시설이란 이유로..
◀ 앵 커 ▶목포 연산동 삽진산단 인근에 추진 중인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기술교육원 건립이차질을 빚고 있습니다.출소자 등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직업훈련기관인데 안전과 생활권 침해를 우려하는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목포 연산동 삽진산단 입구, 일반공업지역에 들어설 한국법무...
문연철 2026년 02월 06일 -

퀸 제누비아2호, 13일부터 목포~제주 항로 재운항
씨월드주식회사가 목포~제주 항로 여객선 ‘퀸 제누비아2호’ 운항을 설 명절을 앞둔오는 13일부터 재개합니다.선사는 선박 수리와 점검을 마친 뒤 12일엔 손님과 화물을 싣지않는 공선 상태로 목포~제주 간을 왕복 시험 운항한 뒤13일 오전 8시30분 첫 정상 운항에 들어갈 계획입니다.퀸 제누비아2호는 지난해 11월 19일 신...
문연철 2026년 02월 05일 -

뉴스와인물]전남*광주 행정통합 본궤도..기대와 우려
◀ 앵 커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통합 이후 우리 지역의 미래는 어디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두고 주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와인물에서는광주·전남 통합 논의의 한 축을 이끌고 있는김영록 전남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지사님 안녕하십니까?예 안녕하십니까.1. 통합 때...
김진선 2026년 02월 05일 -

치료 멈추면 생명 위험하다는데..'증상고정'이 뭐길래
◀ 앵 커 ▶산재를 당해 의식불명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담당 주치의는 치료가 중단될 경우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하지만 앞으로의 치료 계획을 좌우할이른바 '증상고정' 판단을 두고,의료진과 근로복지공단의 판단이 엇갈리면서환자와 가족은 막막한 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어찌된 일인지 안준호 기자...
안준호 2026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