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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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취약계층 3만 7천 가구 겨울철 맞춤 지원
전라남도가 겨울철 주거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지난 동절기 3만 7천여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했습니다.화재 예방 점검과 난방물품 지원,생활안정자금 지급, 안전교육과 안전꾸러미 지원까지 생활 밀착형 지원이 이뤄졌습니다.전남도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촘...
문연철 2026년 04월 19일 -

전남도, 목포서 4·19혁명 제66주년 참배
전라남도가 4·19혁명 제66주년을 맞아 오늘 목포 달맞이공원 4·19 민주혁명 기념비에서 참배 행사를 열고 민주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습니다.4·19혁명은 현대사의 어둠을 걷어내고 민주주의 이념을 뿌리내린 민주시민혁명으로 광주에서 시작된 시위가 목포와 여수, 순천까지 번지며 호남 전역의 민주항쟁으로 확산됐습니...
문연철 2026년 04월 19일 -

완도 '순직사고 소방합동조사단' 내일 활동 개시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소방공무원 2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해민관 합동조사단이 내일(20)부터 가동됩니다.조사단은 소방청과 전남소방본부,외부 전문가 등 30여 명으로 꾸려졌고,현장 대원과 소방노조도 참여해조사의 객관성을 높일 계획입니다.또 화재 원인과 순직 사고 경위에 대해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대원들의 심리 ...
윤소영 2026년 04월 19일 -

전남도, ‘밀리환초 강제동원’ 진상규명 착수
전라남도는 오늘(17일) 마셜제도 밀리환초로 끌려가 희생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첫 진상규명 실태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전체 피해자의 90%인 576명이전남 출신으로 확인된 가운데,이번 조사는 광주와 전남 전역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피해 양상을 분석하고 생존자와유족의 구술 채...
김윤 2026년 04월 17일 -

그날을 함께 견딘 사람들..진도는 아직도 회복중
◀ 앵 커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의 슬픔을 내 일처럼 짊어졌던 진도군민들.지역 경제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그날 가장 가까이서 겪었던 주민들의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14년 4월 16일.그날의 바다는 세월호뿐만 아니라진도 주민들의 삶도 함께 삼켰습니다.참사 이후...
박종호 2026년 04월 17일 -

학교 안 '교직원 흡연실'‥문제 제기에 '폐쇄'
◀ 앵 커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빈 건물에 교직원이 드나드는 흡연실이 있어 논란입니다.당연히 학교 전체가 금연 구역인데요.공식적인 문제가 제기되자 학교 측은 해당 공간을 폐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탁자 위 종이컵에 담배꽁초가 수북합니다.다른 컵 주변으로담뱃재도 흩뿌려져...
유민호 2026년 04월 17일 -

세월호 참사 12년..그날의 기억, 오늘의 안전으로
◀ 앵 커 ▶2014년 4월 16일.304명의 생명을 잃은 세월호 참사 이후 열두 번 째 봄이 찾아왔습니다.그날의 아픔은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안전의 기준'으로 남아있습니다.추모의 현장을 안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열두번 째 봄이 찾아왔습니다.목포신항에 놓인 세월호 선체는여전히 말이 없습니다.살아 있...
안준호 2026년 04월 16일 -

"항상 건강해, 내 딸" 세월호 12년 바다로 간 부모들
◀ 앵 커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오늘(16)로 12년이 됐습니다.즐거운 수학여행 길에 올랐다가끝내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부모들은 올해도 사고 해역을 찾았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월'이란 이름의 노란 부표가거센 파도에 일렁입니다.아이들을 떠나보낸 진도 맹골수도.올해도 ...
윤소영 2026년 04월 16일 -

8천 톤 세월호, 2.4km 마지막 여정..기억을 옮긴다
◀ 앵 커 ▶목포신항에 9년 가까이 거치돼있는세월호 선체가 오는 2028년,고하도 인근 매립지로 마지막 이동을앞두고 있습니다.2030년까지 전시와 추모의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인데요. 수천 톤에 달하는 선체를 어디로, 또 어떻게 안전하게 옮기는지그 과정을 박종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침몰 3년 만에 인양돼목포...
박종호 2026년 04월 16일 -

세월호 12년, 반복되는 '통신 혼선'..현장 점검 강화
◀ 앵커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대응 실패의 원인 중 하나는 해상교통관제센터와의 통신 혼선이었습니다.관제센터와 교신해야 할 채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구조의 골든타임을 늦춘 건데요.참사 이후 12년, 여전히 현장에서는 장비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목소리가 높습니다.이에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도...
박혜진 2026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