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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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청사' 미묘한 입장차..통합 첫 시험대
◀ 앵 커 ▶목포MBC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주요 쟁점에 대해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등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입장을 차례로 들어봤습니다.가장 민감한 쟁점은 역시 통합 이후 행정의 중심이 될 '주 청사' 문제였는데요. 대부분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한다는 합의안을 강조했지만, 청사 문제를 바라보는시각과 해석...
서일영 2026년 02월 09일 -

핵심특례는 '반대'· 재정지원은 '아직'
◀ 앵 커 ▶정부가 내놓은 광역행정 통합의 핵심인 "매년 5조 원, 4년 간 20조 원"의재정지원이 특별법에 누락될 것으로 보입니다.정부가 핵심특례를 반대한데 이어, 재정지원마저 확신을 주지 못하면서이름만 특별법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리포트 ▶전남광주와 충남대전, 대구경북 ...
김윤 2026년 02월 09일 -

이진숙, 광주 일정 강행.. 시민사회 "5.18 왜곡 사과하라"
◀ 앵 커 ▶5.18민주화운동 왜곡 행보와 12·3 내란 옹호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광주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이 전 위원장은 사과를 요구하는 지역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대치하기도 했는데, 사과는 결국 없었습니다.박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역사회의 거센 반발에도 광...
박승환 2026년 02월 08일 -

전남도, 진도군수 ‘부적절 발언’ 공식 사과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진도군수의 베트남과 여성을 대상화하는 취지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해, 베트남 국민과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전남도는 해당 발언이 인권과 성평등, 다문화 가치를 훼손한 사안이라며 엄중히 인식하고, 공직사회 인권·성인지 감수성·다문화 이해 교육을 강화...
문연철 2026년 02월 08일 -

허울 뿐인 일시지급 제도..통계로 드러난 현실
◀ 앵 커 ▶한국에서 일하다 다친외국인 노동자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보험급여 일시지급 제도',과연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걸까요.목포MBC가 근로복지공단의 공식 통계 자료를입수해 외국인 산재 노동자를 위해 존재한다는제도의 현실을 추적해봤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외국인 산재 노동자가 치...
안준호 2026년 02월 06일 -

'행정통합특별법' 정부 이견에 난항..시·도지사·의원 긴급 간담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양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부 부처의 핵심 특례 불수용 입장에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이들은 오늘(8일)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약속과 달리 여전히 중앙집권적 시각의 낡은 관성에 갇혀 반쪽짜리 법...
서일영 2026년 02월 08일 -

"행정통합 효과 있나요?" 22개 시군 공청회 분석해보니..
◀ 앵 커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3일까지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주제로 한 주민 공청회가 전남 22개 시군에서 차례로 열렸습니다.통합의 효과를 묻는 질문부터 우려와 불신, 지역별 요구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졌는데요.실제 주민 질문들을 분석해보니,행정통합을 바라보는 관심사와고민의 지점이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
최다훈 2026년 02월 06일 -

민변 광주전남지부 "행정통합 주민투표 실시하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광주전남지부가 통합 과정에 있어 주민투표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오늘(6) 성명을 내고 주민은 통합의 이해 당사자이자 그 혜택은 물론 부작용까지 감당해야 할 장본인이라며 위로부터의 통합이 아닌 주민과 함께 하는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기피 시설의 ...
박혜진 2026년 02월 06일 -

박형대 도의원 "여성 '수입' 발언 김희수 진도군수 중징계해야"
진보당 박형대 전남도의원이"베트남 처녀 수입"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희수 진도군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박 의원은 오늘(6일) 성명을 통해"김 군수의 발언은 여성을 상품화하고 특정 국가를 차별한 시대착오적 망언"이라며 "단순한 사과로 끝낼 일이 아니라 도민의 명예를 위해 민주당이 책임 ...
김윤 2026년 02월 06일 -

"17년 동안 단 1명"..보험급여 일시지급 끝은 죽음
◀ 앵 커 ▶산재로 다친 외국인 노동자가향후 치료비를 한 번에 받아 귀국할 수 있도록 만든 산재보험 ‘보험급여 일시지급’ 제도.하지만 근로복지공단 목포지사에서 이 제도를 통해 실제로 돈을 받아간 사람은지난 17년 동안 단 한 명뿐이었고,그마저도 귀국한 뒤 치료비가 바닥 나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안준호 기...
안준호 2026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