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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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던 운전자, 바다에 빠져 숨져
어제(3) 오후 8시 3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달동에서 SUV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40대 남성 운전자가 구조됐지만숨졌습니다.경찰에 따르면 해당 운전자는 사고 직전 목포대교 인근에서 진행중이던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응하지 않고 도주하다해경정비창 철망을 뚫고 부두에 진입한 뒤 바다에 추락했습니다.경찰...
이정호 2026년 07월 04일 -

개인 손에 들어간 '2천만 원' 고유가 지원금
◀ 앵커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대 60만 원입니다.그런데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발행된 2천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사업자도 아닌 한 개인이 현금화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어떻게 이처럼 대량의 상품권이 개인에게 흘러간 건지, 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상점 주인이 가게 한쪽에...
윤소영 2026년 07월 03일 -

완도 소방관 순직 사고..지휘·대응 미흡 공식 확인
지난 4월 완도 창고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해, 현장 지휘와 대응이 미흡했다는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소방합동조사단은 사고 원인으로 우레탄폼 마감재에 대한 정보 부족을 비롯해 지휘권 이양 절차 미준수, 전략·전술 결정 미흡, 열화상카메라 등 안전장비 관리 소홀 등을 지목했습니다.이...
윤소영 2026년 07월 03일 -

전남광주시 내부 게시판에 '갑질 피해 소방관 사망' 비하 글..경찰 수사
직장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20대 여성 소방관을 비하하는 글이 시청 내부 게시판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지난달(6) 12일 시청 내부 게시판에"상사가 회식 몇 번 하자고 한 것 가지고"라며 직장 내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을비하하는 내용의 글이 게시...
천홍희 2026년 07월 03일 -

'여고생 살해' 장윤기, 현직 경찰 아버지가 '증거인멸'
◀ 앵 커 ▶살인범 장윤기의 성범죄 의도를 입증할 핵심 증거가 사라진 배경에는 경찰의 황당한 협조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구속된 아들의 원룸 주소를 몰라 헤매던 현직 경찰 아버지에게, 담당 수사팀이 직접 주소를 가르쳐 주며 증거 인멸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면식도 없는 이채원...
박승환 2026년 07월 02일 -

성추행 피해자 되레 갑질 조사?..선진농협은 취재 거부
◀ 앵 커 ▶지난해 진도 선진농협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추행 사건.가해 임원은 사건 발생 1년여 만에서야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인 견책 처분을 받았는데요.그런데 피해 직원은 아직도 업무에 복귀하지 못한 채 최근에는 오히려 직장 내 괴롭힘 조사 대상이 됐습니다.2차 가해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선진 농협은 침묵으로 일...
윤소영 2026년 07월 02일 -

명문 축구부의 그늘..."끝없이 '돈·골프' 요구"
◀ 앵 커 ▶2년 연속 전국 대회 3관왕에 올랐던 전남의 명문 여고 축구부에서 전직 감독이 학부모들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선수 할머니에게까지 연락해 골프장 티켓이나 용돈을 달라고 했다는데요. 학교 측은 어떤 징계도 하지 않았고 경찰 수사는 9개월째 제자리걸음입니다.김하은 기자가 취...
김하은 2026년 07월 02일 -

이오숙 소방정감,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소방본부장 취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소방본부장에 이오숙 소방정감이 취임했습니다.이 본부장은 여성 최초 소방정감으로, 전국 첫 통합 광역소방본부를 지휘하게 됐습니다.이오숙 본부장은 1988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소방청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 등을 거친 현장·행정 전문가입니다.
신광하 2026년 07월 02일 -

통합시 첫날 일부 시스템 지연…민원은 정상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첫날, 행정정보시스템 전환과 민원서비스는 큰 혼란 없이 시작됐지만 전국단위의 일부 지방세와 주민등록 시스템에서는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습니다.준비단은 데이터 오류가 아닌 중앙단위, 특히 인천 3개구의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며 신속한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
신광하 2026년 07월 01일 -

전남 공무원 노조 "핵심 기능 균형 배치·공정 인사 촉구"
전남도청 양대 공무원노조가통합특별시의 기획·예산·인사 등 기관유지 핵심 기능이 광주에 집중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노조는 오늘(1일) 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관유지 기능은 특별시의 권한과 재정, 인력을 결정하는 핵심인 만큼전남과 광주 청사에 균형 있게 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
서일영 2026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