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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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 이주노동자 추모.."긴급 대책 마련해야"
지난 27일 영암 대불산단의 한 선박 부품 제조업체에서 크레인에 매달린 배관에 맞아 숨진 몽골 출신 40대 이주노동자를 추모하는 시민분향소가 무안 남악청사 앞에서 어제(30)부터 이틀간 운영됐습니다.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잇따라 추모문화제를 열고, 대불산단에서 반복되는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
윤소영 2026년 07월 01일 -

진도 오리 축사 화재..인명·가축 피해 없어
오늘(1) 낮 12시 30분쯤 진도군 고군면의 한 오리축사에서 불이나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이 사고로 축사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이나 가축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소방당국은 축사 입구 전기 패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호 2026년 07월 01일 -

최교진 교육부 장관 "스타벅스 논란..기량 아닌 품격 배워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고등학교 야구 경기 중 나온 '스타벅스 응원' 논란과 관련해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고 밝혔습니다.최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고교야구대회에서 경기 도중 상대 팀을 조롱하고 지역을 혐오하는 응원이 나와 안타깝다"며 왜곡된 역사 인식과 지역 비하성 응원은 ...
박종호 2026년 07월 01일 -

40년 만의 재결합...지역번호·신분증 '그대로'
◀ 앵 커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합쳐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드디어 출범했습니다.시군구의 명칭과 지역번호 등이 그대로 유지돼시민들 생활에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행정 공백과 갈등의 소지를 최소화하는 것이 출범 초기 과제로 지목됩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40년 만의 재결합을 통해 인구 320...
문형철 2026년 06월 30일 -

배재고 '5·18 조롱 구호' 파문…광주일고, 의연한 대처
◀ 앵 커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발생한 서울 배재고의 '5·18 폄훼·조롱 구호'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온라인상에 자극적인 소문이 무성하지만,정작 현장에선 코치진의 단호한 항의와 감독의 품격 있는 대처가 빛을 발했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8회 초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튀어나온믿을 수 없는 조롱....
박승환 2026년 06월 30일 -

잇따른 추락 사고..소규모 현장도 '안전 공백'
◀ 앵 커 ▶조선소와 같은 대형 사업장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은 건설현장에서도중대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특히 소규모 공사현장은 안전관리 체계가 취약해 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이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무안군의 한 상가건물 옥상.노란 ‘작업중지 명령서’가 붙은 채공사는 멈춰섰습니...
이정호 2026년 06월 30일 -

여성단체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지도부 남성 편중..성평등 원칙 지켜야"
전남·광주 여성단체들이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원구성 내부 경선 결과 의장단과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후보가 대부분 남성으로 선출됐다며성평등 원칙에 어긋난다고 비판했습니다.이들은 특히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가운데 여성은 1명뿐이라며, 초대 통합시의회가 남성 중심 지도부로 출범할 경우 의사결정 구...
김진선 2026년 06월 30일 -

전교조 전남·광주지부 "광주제일고에 위로..혐오 문화 멈춰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는최근 광주제일고와 배재고의 야구 경기 과정에서 불거진 응원 논란과 관련해상처를 받은 광주제일고 학생들과 선수들에게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했습니다.전교조는 "운동장은 실력을 겨루는 공간이지 혐오와 갈라치기의 공간이 아니"라며, "기업과 기성세대 모두 이번 사태가 청소년들에...
박종호 2026년 06월 30일 -

역대급 수주 호황 조선업계..최악의 '산재 잔혹사'
◀ 앵 커 ▶조선업 호황으로 일감이 몰리고 있는 영암 대불산단에서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닷새 사이 노동자 두 명이 잇따라 숨졌는데, 노동계는 다단계 하청 구조와 노동당국의 관리·감독 부실을 반복되는 중대재해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암 대불산단의 한 선박 구성품 제...
윤소영 2026년 06월 29일 -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전남경찰 순환근무제 폐지해야"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전남경찰청의 경감 이하 강제 순환근무 제도를 폐지하고 출퇴근 여건을 고려한 인사제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협의회는 다른 지역과 달리 전남은 권역 구분 없이 연고지에서 수백㎞ 떨어진 곳으로 발령을 내 장거리 출퇴근과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직원들의 부담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또 유...
윤소영 2026년 06월 29일